안녕하세요~~ 사랑방 여러분~~~

저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다름이 아니라~ 어제 제가살고있는 아파트 단지내에서~ 우리 아이가 자전거를 타다가~ 차와~접촉 사고가있었습니당... 

접촉 사고가 있었을시간에~ 저는 ~집안에 있는 상황이라~ 모르는상황이였고~ 주민분들이  그 상황을 목격하여서~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차량번호도 알고해서~ 단지내에 분이니까~ 제가 전화를 했었더니~ 꺼놓은 상태였그여~ 전~일단 아이를 데리고~병원으로 갔습니다  다 행이~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고~ 타박상정도였는데 아이가 많이 놀란 상태였는데~ 그 차주분하고는~ 제가 방송을해서~ 연락이 닿았는데~ 그 차\주분 하시는 말씀이 아주 과관이더군여~

자기는 잘못없고~ 아이가와서~ 자기차에 부딪혔으니~법데로 하라구~ 큰소리로~ 떠들어 댔읍죠~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일단 잘못을 떠나서~ 아이가~ 자기 차와 부딫혔으면~ 차밖으로~나와서~ 아이 상태를 살피고~ 집을 물어~데리고오는게 일반 상식이 아니던가요??? 그 차주분은~ 차에서~내리지도~않고~ 아이가 쓰러져있는데도~ 그냥 유유히~ 자기 집으로~주차를 했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엄연한 뺑소니 아닙니까???  아이가~ 많이 다치지않아 다행인데.. 그 분 하는 행동이 아즈~ 괘씸하기 짝이없읍니다~  같은 아파트에서~ 사시는 분이니~ 봐주려고해도~행동이~ 영  아닌데~ 어쪼면좋을까요? 두서없이 글을 썼는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