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정말 길이가 장난이 아니었던... |
번호
1579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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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 정종 | Lv.245 |
2008-05-31
| 조회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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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머리카락을 오늘 말끔하게 반토막을 내버렸슴돠 ㅡ_-..
날씨도 더워지고 머리카락 무게도 무거워져서 목이 아파와서요 ㅋㅋ
거의 엉덩이선을 넘어 허벅지를 향한 길이었는데 ㅡㅡ;
시원섭섭하네요..언제 그만큼을 또 기를지도 모르겠구요 =_=
허전해서 걍 사랑방에 글써봅니다.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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