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하는 시간에 대한 이해들

여러가지 해석에 따라 많은 햇갈리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하루는 24시간
하지만 우리는 12시까지를 두번 써서 시간을 계산합니다.
오전과 오후를 나눠서요.
그러나 군대식으로는 24시까지 모두 계산하죠.



특히 12시의 경우는 너무나 햇갈리는 상황을 많이 연출합니다.

오전 12시와 오전0시
오후 12시와 12시

과연 어찌해석해야할지 많은 사람이 햇갈리기는 합니다.

그러나 시간 표시에 대해 정해진 기준도 물론 있습니다.

보통 하루는 0시부터 오후11시 59분 59초 까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0시는 하루의 첫 시작이죠.
그럼 밤 12시는 0시라는 기준이 세워졌고,
낮 12시는 오전인가 오후인가 애매하죠.
0시부터 오전 11시 59분 59초 까지 오전이며
12시부터 23시 59분 59초 까지가 오후입니다.
다시말하면 낮 12시는 오후 12시이죠.

햇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지금 핸드폰을 여시고
알람을 한번 맞춰보세요
오후 12시에 알람을 맞춰놓으면 몇시에 울리는지...
그것이 시간 표시에 대한 기준입니다.

기사로 쓰려니 양은 적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