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短想. |
번호
1610260
|
|
---|---|---|
슬램전사 | 정종 | Lv.241 |
2008-07-20
| 조회
134
|
갑자기 생각나는 무언가....................
잘못을 하였음에도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인정하지 않을 뿐더러
자신이 모든 것을 대신한 우월감에 사로잡혀
아니, 자신이 모든 것을 대변한다,
혹은
자신이 법이다 라는 식으로 논리를 펼치는 사람.
쉽게 말하면 남의 말 듣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 관철 시키려고 하는 사람.
자신만의 논리에 빠져서 사실을 왜곡하는사람.
자기가 왕인양 주위 분위기는 신경쓰지 않는사람.
내 주변엔 그런 사람이 있나???
지금도 내주변에 있나?
먼훗날 언젠가는 만날거란 생각에
그런 고민을 하고있진 않나?
잠깐 생각나는 단상이었습니다..
잘못을 하였음에도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인정하지 않을 뿐더러
자신이 모든 것을 대신한 우월감에 사로잡혀
아니, 자신이 모든 것을 대변한다,
혹은
자신이 법이다 라는 식으로 논리를 펼치는 사람.
쉽게 말하면 남의 말 듣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 관철 시키려고 하는 사람.
자신만의 논리에 빠져서 사실을 왜곡하는사람.
자기가 왕인양 주위 분위기는 신경쓰지 않는사람.
내 주변엔 그런 사람이 있나???
지금도 내주변에 있나?
먼훗날 언젠가는 만날거란 생각에
그런 고민을 하고있진 않나?
잠깐 생각나는 단상이었습니다..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2시33분인데 자나여 (1) | 2008-07-18 | 128 | 0 |
머..멋지다.. (2) | 2008-07-18 | 220 | 0 |
,...... (1) | 2008-07-18 | 121 | 0 |
새벽반잡니까 (7) | 2008-07-18 | 164 | 0 |
설하림 추천!! (7) | 2008-07-18 | 170 | 0 |
지팡이... (16) | 2008-07-18 | 364 | 0 |
흡성 왜또 닫은겨... (1) | 2008-07-18 | 114 | 0 |
영자횽 내가 건의하나만 할께.... (3) | 2008-07-18 | 140 | 0 |
누나시대 ㅋㅋㅋㅋㅋㅋ (3) | 2008-07-18 | 190 | 0 |
스모두꺼비 65마리째 기사망토 GG | 2008-07-17 | 331 | 0 |
내주제에 무슨.. (10) | 2008-07-17 | 199 | 0 |
알바님 ㅎㅇ (2) | 2008-07-17 | 103 | 0 |
완전 우울............... (14) | 2008-07-17 | 163 | 0 |
음.. 잠시뒤.. (14) | 2008-07-17 | 211 | 0 |
다시한번 더 고고고고 +_+ (4) | 2008-07-17 | 171 | 0 |
김충선 퀘스트.. (1) | 2008-07-17 | 251 | 0 |
/recall 군주개발자님 | 2008-07-17 | 118 | 0 |
무역항... (3) | 2008-07-17 | 214 | 0 |
내가 잠시 슬픔에 허우적댈때 º □º (4) | 2008-07-17 | 175 | 0 |
개발자님~ | 2008-07-17 | 10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