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지못미. |
번호
1610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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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alela1 |
2008-07-20
| 조회
274
|
오늘도 한 청년이 상처받았겠구나.
전화로 신세한탄 하는거 들어주는데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누나 지금 밖에 비 계속 오는데요..
그게 제 마음이에요."
아 듣는 누님 가슴시리다.
불쌍한 울 아가들..누님에게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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