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세조서버 유저분들

 이제껏 아무말없이 전주의 공성을 받기만하다 참다 못해 이렇게 글을

올리게됐습니다.

 전주가 무주에 공성을 건이유는 중립연합마을떄의 배신 때문이라고 하는데

당시 중립연합이 모인이유는 경기도광주 대행수님이 중립마을 줄똑바로

서라는말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중립연합이 결성된 이유는 경광때문인데....저희는 첫째날 공성을

이천을 치게 되었습니다. 모든마을이 경광이 명분이니 경광을 치자 했지만

뭉으님이 연합장역활이셨기에 뭉으님의 의견에 따라 이천을 치게 되었습니다

 이천공성후 경광대행수님과의 대화에서 마을줄 서라는 애기는 애초부터 중립마을이였던 무주는 해당이 아니였다구...오해가 있었다며 서로 오해가 풀리게 되어 저희는 마을회의결과 더이상 명분이 없다면 중립국이

전쟁이 참가하는건 욕심을 부리는거라구 결정되어 다시 중립마을로

돌아갔습니다.

 그날 저녁 뭉으님과 무주 연주공주와의 대화에서 뭉으님은 이해한다면서

세컨으로 금산주식증자좀 들어가서 도와달라고 하여 마을로써가 아닌

개인으로 도울수있는 부분이라 의를 지키기 위해 도와주었고 그후에

금산테러가 성공한후부터는 무주에게 배신자라고 하면서 일제 대화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 금산주식은 아직도 저희가 그대로 가지고있고

굳이 표현을 하자면 연합결성시 애초에 참가하기로 한마을중에 참가

안한마을도 있고 무주가 중립으로 돌아선후 2일후 정읍역시 중립으로

돌아갔는데 왜 무주만 배신자입니까? 그리고 정읍역시 중립으로 돌아섰는데 어째서 지금 같이 동맹마을이 되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당시 뭉으님은 경광대행수 사임을 요구하여 그조건이 받아지면

중립으로 돌아간다 하였으나 경광 대행수님이 사임해도 공성을 걸었고

그래서 다시 경광 대행수님은 복직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선전포고를 하여 다시 복직한 경광대행수님을 보고 요구조건이 안들어졌다며 계속 본인의 야망 욕심땜에 중립으로 안돌아서고 계속 공성을 하였으니 힘들어 진거지 그게 어찌 무주떔에 힘들어진것입니까

배신을 따지자면 명분이 없어져서 돌아선 무주는 배신자고

금산주식 증자를 도와달라하고 테러후 등돌린 뭉으님은 배신이 아니라고

할수있을까여? 자신의 야망을위해 사람을 이용하구 자기에게 피해본건

배신이라 생각하고 상대방 입장조차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어찌 군주를

한다고 나온것인지도 의문입니다

무주는 뭉으님 입장을 최대한 이해하려하여 별말없이 이번공성

받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성황신 깨지고 도저히 참을수없어

그토록 야망이 크고 공성을 원하시는 뭉으님을 위해 이제 무주가

공성을 들어가겠습니다.

 중립으로 돌아선것을 배신이라 여기고 무주를 공격하셨으니

이제는 저희가 인간관계를 배신한 뭉으님에게 비록 힘은 없는 마을이라도

끝까지 공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원과 전주는 형제들이 대행수라 한마을이라며 주민합쳐오고

무주는 독자적으로 공성을 받으라는거 자체가 군주에 출마한 사람이

할말입니까? 진정으로 정당한 공성을 원하시면 주민이동없이 1:1합시다

저희역시 안받겠습니다. 첫날부터 전주 수원분이 아닌 딴분 받은거 압니다

증인도 있구여...그마을주민이 저한테 시인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몇명 받었습니다 그날...계속 이렇게 받으면서 할건지

정당하게 1:1로 할건지 확실한 태도를 취해주십쇼

게임은 게임일뿐이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라 하던사람이 그런식으로

등돌리고 몇일동안 인사하는것에 대한 대꾸도 안해주고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혹시 뭉으님이 이글을 보신다면 사나이답게 또한 최고장인답게 한마을의

대행수로써 그간의 무주에게 취한 행동에 대하여 책임을 지십쇼

세조섭에 모든 유저분들이 즐겁게 즐기며 군주를 하길 바랍니다.

즐군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