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군주가족 여러분께 슬픈소식을 알립니다. |
번호
1618302
|
|
---|---|---|
효종대왕아들 | 단종 | Lv.127 |
2008-07-30
| 조회
1840
|
안녕하세요.
단종서버 금산마을 대행수 효종대왕딸입니다.
함께 군주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계신 군주가족 여러분께
슬픈소식을 알리고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7월 23일
수년 동안 함께 활동해 오셨던 금산마을의
지니와니님께서
지병으로 인해 세상을 등지셨습니다.
비록 오프라인 상의 인연은 아니었으나
온라인에서 함께 즐기고 웃었던, 항상 매너 있으시고 밝게 인사하시던
군주가족께서 먼저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비록 같은 서버, 같은 마을은 아니더라도
이 슬픔을 함께 해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를
모든 군주가족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수정, 추가>
함께 슬퍼해주시고
지니와니님의 하늘 가시는 길을 애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쁜 일은 물론, 슬픈일 까지도 함께 해 주시는 모든 군주가족 여러분의 모습에
지니와니님께서 행복한 하늘길을 여행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단종서버 금산마을 대행수 효종대왕딸입니다.
함께 군주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계신 군주가족 여러분께
슬픈소식을 알리고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7월 23일
수년 동안 함께 활동해 오셨던 금산마을의
지니와니님께서
지병으로 인해 세상을 등지셨습니다.
비록 오프라인 상의 인연은 아니었으나
온라인에서 함께 즐기고 웃었던, 항상 매너 있으시고 밝게 인사하시던
군주가족께서 먼저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비록 같은 서버, 같은 마을은 아니더라도
이 슬픔을 함께 해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를
모든 군주가족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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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추가>
함께 슬퍼해주시고
지니와니님의 하늘 가시는 길을 애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쁜 일은 물론, 슬픈일 까지도 함께 해 주시는 모든 군주가족 여러분의 모습에
지니와니님께서 행복한 하늘길을 여행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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