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쓰려고 하면 패치가 되버리네......ㅜ.ㅜ



기사에서 개인상점거래에도 세금을 물리자! 라고 말하려고했는데... 어잌후 아까워라...



거기에 더불어 왕실자금을 징수 할 수 있는 방법들 몇가지를 제시하려고 했는데...



아마도 -주식-에 관련된건 올리면 욕을 바가지로 먹을 뿐더러 실현가능성도 낮아서 고민중인데...


넣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이런거죠..




모든 건물 수수료의 기본치를 상승(ex. 객주 등의 건물 수수료 최하 5% 최대 10%) -> 마을수익 증가 -> 관청의 자본금 상한선(도나형 의견) 즉, 얼마이상은 이익금->자본금 변경 못함 -> 어쨋든 저쨋든 배당 -> 주주에 대한 배당금에 따라 주주에게 주식보유에 대한 세금을 물림, 주민에 대한 배당금은 마을 활동치에 따라 차등분배 즉, 주민 월급제(요건 출처가 쫌 ㅋㅋ) -> 이런 저런 이유로 세금 징수 이유가 많아져 왕실은 배가 부름


그 이후

-> 장인 지원금 유지
-> 초보 지원금 유지
-> 마을 지원금 유지

추가

-> 군주 월급 상한제
-> 판서 월급 자동 지급 및 상한제
-> 필요하면 포교~수호천사도..



결국 돌고 도는 세상~~~ (응?)




결국 쓰다보니 기사가 아니라서 안올렸지만...우엉우엉우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