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마을 햇살그리고 입니다

남궁혜린님과의 대화내용은  제꼼지에 올렷습니다

일단 대화를 하게 된 이유를 적습니다

타마을 대행수님이 주민모집광고를 내는걸보고 몇몇분들 태클

아닌 태클을 자막으로 날리더군요 뭐 아예 수준이 낮으면 상대를

안하면 그만이지만 그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자막을 남궁혜린님

계서 날려주시길래 제가 귓말을 드려서 마을광고자막을 날리는데

모집광고를 날리는게 잘못이냐는 물음으로 대화가 길어졌습니다

자세한건 제꼼지 대화내용을 보시구요

결국 저든 남궁혜린님이든 제3자인데 저보고 3자3자하시는데

남궁혜린님도 3자맞거든요 ㅎㅎ

결국에는 주민모집광고보다도 서로간 쌈으로 인한 자막이

더 눈쌀찌푸리게 만드시네요

운영자가 장팔사모 보고 모자라고 할때도 사랑방에 글안남겼었는데

첨으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글고 수호천사 남궁혜린님 제자모집할땐 님님 하시지마시고 아뒤 뒤에 님짜 꼭 붙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