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마음이힘들떄... |
번호
165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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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암살자 | 세종 | Lv.220 |
2008-10-04
| 조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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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람들하고 대화하는걸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막웃고 그러면서
군주에서 지냈었는데 그러면서 힘들떈 그분들과 예기도 많이 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했던예기들을 딴사람에게 다일러바치듯이 예길하더라고요
그떄 전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신경쓰지않으면 되겟지 란 생각으로
군주에 접속하면 대화하길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착한성격이 오히려 상처만 가득하게 된계기는 믿었던 사람이 제말을 그대로 딴사람에게 부풀려서 말햇던것입니다
가뜩이나 회사 부도로 인하여 힘든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말을너무 부풀리게 말하셧나본지 힘든 예길 털어놓으면 제맘이 편해지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예길 이분 저분이 소근거린다고 생각하니까 맘이편치가 않습니다.
그래도 입이 무거운 분이라 생각햇는데 좋은예기도 아닌걸 딴분께
예길하시니 맘에상처가 자리잡네요..
그냥 맘이좀 힘들어서 글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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