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도나형의 저주... |
번호
165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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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제비 | 세종 | Lv.12 |
2008-10-06
| 조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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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어나서..나도 학교가기 싫다..고 생각했다..
- _- 문뜩 사랑방을 열어보니.. 도나형의 글이 있었다..
준비 다하고..나가려던 찰라에.. 전화가 와서 휴강이라고
했던가?... 내심 보면서 와 부럽다...속으로 생각했다..그러면서
난 전화 안오나 생각하고 있었다....
에이..그냥 가야지...하고 씻고 옷을입고 폰을집고 문자가 왔나..
본순간....오늘..휴강입니다....땃시!!!!!!!!!!!!
좀일찍 알려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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