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진 1년가까이 안오다가 오랜만에 군주동아 기사읽고.

검색해보다가 옛생각이나서 이렇게 자기전에 몇글자 적어봅니다.ㅎ

너무 오랜만에 와서그런지.ㅎ

예전에 자주 보였던분들은 요즘은 안보이시는듯하네요^^

한땐.ㅎ 사랑방에서 회사에서 접속해서 글남기고 리플달아주다가.

어느서버인지 이제 생각도 잘 안나는군여..ㅎㅎ

타섭들어가서 테러하겠다고 하니.ㅎ 그분이 테러하시라길래.ㅎ

정말로 캐릭만들어서 자막이용권을 사용할수있는레벨만큼 하고난뒤

테러한적도 있었습니다.ㅎ 테러하러 자막했더니;;

그분이 직위가 잇으신지.ㅎㅎ 어느서버에서 왔냐고 귓말이..많았던걸로 기억하네요^^ㅎ

자막이 너무 많아서 장사방해된다는것도;;ㅎㅎㅎ

그런적도 있구..

최근 흠.. 판서임기 할동안이니.ㅎ 얼마 안되었네요.ㅎ 태조 해슬이님께서.ㅎ

접속하셨는지.ㅎ

제가 아직 하는지 싶어 제꼼지 들려 보고 문종에 직접 캐릭을 파셔서

인사하시더라구요^^

처음에 1렙인 해슬이란 아이디에 누군가 싶었었는데.ㅎㅎ

사랑방에 오래전에 알던 태조서버 해슬이님이시더군요^^

군대가서 100일 휴가나와서 오랜만에 접속하여 인사하러 온거라네요.ㅎ

얼마나 마음이 훈훈하던지.^^

비록 타섭이긴 하지만 사랑방에서 우연히 알게되고 해서 좋은인맥도 만들고.

그날따라 마음이 훈훈했었습니다^^

제가 그랬듯 다른분들도 그럴꺼라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모르는분들이 대다수이시지만.ㅎ 좋은분들 많으시니 두터운 인연 만드시길바랍니다^^

군주동아 오늘 기사보고 군주란 글을 검색해보다가.

좋은글보고. 갑자기 해슬이님이 생각이나서 몇글자 적어봤습니다.ㅎ

이상 지나가던 유저였습니다.ㅎ 즐거운 군주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