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우연치않은 타이밍으로
어제 초저녁 컴퓨터 말썽으로
지금까지 컴퓨터를 접하지 못하고 있는데

또 그따위로 지껄이시는데
아 기가차서 진짜.

이건 지금 늦은 시간에 친구 노트북 빌려서
이젠 좀 진정이 되었을까 하고 들어와봤더니
그 무모한 하이에나 정신 여전하시군요?

누가 패러디 하셔서 xxx 올려두셨다시피
이사건 저사건 집적대시는
당신이야 말로
오지랖도 적잖이 넓으셨음 합니다.

이상하게,
그리고 유난히도
마피디며 미끌이 글이나 사건에
엄청난 발톱을 세우시기에
꼼지에 가보니 반대를 위한 반대 세력이시더라구요?

하도 꼴같잖게 떠드시는거 우스워서
제가 원치않는 대변인 노릇좀 해야겠군요.

마피디, 미끌미끌.
제가 이제 그만 하라고
사랑방 출입도 왠만하면 하지않는게 낫겠다고 얘기해서
안오는 중이거나
당신처럼 경거망동하는 글 쓰고 있지 않는 것이구요
멸절이는 학기 재학중이니 여러과제며 시간표때문에
부득이하게 못오고 있는 걸로 압니다.

자꾸 모르시는 바에 대해선
입 다물고 계시면 좋을것을
도발을 하시려는지
아니면 망발이 취미이신지
사람 성격 자꾸 건드시는데요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이번 사건에 이골이 나서
사랑방이며 군주 출입을 당분간 자제 하려 하니
이제 자극적인 글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