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대장은 어제.... |
번호
166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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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숨소리 | 태종 | Lv.250 |
2008-10-31
| 조회
210
|
1시간동안 타고 갔습니다.
명지대 입구에서 내렸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넜습니다.
패밀리마트를 찾았습니다.
건물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캔모아인가 어쨋든 그런게 있어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곤 계속 걸었습니다.
다른 사거리에 왔습니다.
어 저기인가 하고 뛰어갔습니다.
하지만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걷다가 꽃집에 들어가서
"상공회의소가 어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다른사람에게 물어보더니
"구청있는 곳에 있지 않나? 저기로 쭉 가면되는데.."
"멀어요?"
"걸어가게?"
"우선 걸어보려구여...감사합니다"하고 나와서 걍
쭉 걸엇습니다. 걷다가 다시 오토바이가게로 들어가서
물어봤습니다
"구청이 어딨어요?"
"밑으로 가야해"
"감사합니다" 쭉 걸었습니다.
번화가에 도착했네요...지구대도있네요...
걍 버스를 탔습니다.
반대로 탄 거 같아서 다음정거장에 내렸습니다.
반대편으로 건넜습니다. 걍 또 탔습니다. 아니다 싶어서
다시 또 내렸습니다.
택시를 기다렸습니다. 택시가 안옵니다...
탔습니다...........'ㅅ' 원래 내가 있던 곳으로 왔습니다..
코앞에서 못 본거 였습니다 'ㅅ'.............
5분전에 도착했습니다'ㅅ'
7시20분 입실 7시 7시 55분 퇴실^.^
6시30분넘어서 도착햇는데'ㅅ' 해맨시간이........'ㅅ'......
.......^,^ 너무피곤해서 못왓습니다
어제따라 베바도 늦게해서 걍 잤습니당.....
.........................이랬다구요........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줄요약
미아될뻔
아 힘들었음
택시비아깝다
으허허어ㅏㅓㅏ아ㅓㄱ
베바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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