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대장은 어제.... |
번호
1667856
|
|
---|---|---|
천사의숨소리 | 태종 | Lv.250 |
2008-10-31
| 조회
384
|
1시간동안 타고 갔습니다.
명지대 입구에서 내렸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넜습니다.
패밀리마트를 찾았습니다.
건물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캔모아인가 어쨋든 그런게 있어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곤 계속 걸었습니다.
다른 사거리에 왔습니다.
어 저기인가 하고 뛰어갔습니다.
하지만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걷다가 꽃집에 들어가서
"상공회의소가 어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다른사람에게 물어보더니
"구청있는 곳에 있지 않나? 저기로 쭉 가면되는데.."
"멀어요?"
"걸어가게?"
"우선 걸어보려구여...감사합니다"하고 나와서 걍
쭉 걸엇습니다. 걷다가 다시 오토바이가게로 들어가서
물어봤습니다
"구청이 어딨어요?"
"밑으로 가야해"
"감사합니다" 쭉 걸었습니다.
번화가에 도착했네요...지구대도있네요...
걍 버스를 탔습니다.
반대로 탄 거 같아서 다음정거장에 내렸습니다.
반대편으로 건넜습니다. 걍 또 탔습니다. 아니다 싶어서
다시 또 내렸습니다.
택시를 기다렸습니다. 택시가 안옵니다...
탔습니다...........'ㅅ' 원래 내가 있던 곳으로 왔습니다..
코앞에서 못 본거 였습니다 'ㅅ'.............
5분전에 도착했습니다'ㅅ'
7시20분 입실 7시 7시 55분 퇴실^.^
6시30분넘어서 도착햇는데'ㅅ' 해맨시간이........'ㅅ'......
.......^,^ 너무피곤해서 못왓습니다
어제따라 베바도 늦게해서 걍 잤습니당.....
.........................이랬다구요........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줄요약
미아될뻔
아 힘들었음
택시비아깝다
으허허어ㅏㅓㅏ아ㅓㄱ
베바놓쳤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흥녕수 (4) | 2008-07-03 | 103 | 0 |
녕수공주는 (7) | 2008-07-03 | 134 | 0 |
한승연 ㄳ (19) | 2008-07-03 | 256 | 0 |
날카로운건 강수장님뿐입니다 (4) | 2008-07-03 | 121 | 0 |
응수 하기 (9) | 2008-07-03 | 184 | 0 |
알바누나 얄쨜없는듯 (1) | 2008-07-03 | 158 | 0 |
왜 내꺼지움? (2) | 2008-07-03 | 117 | 0 |
활 홍길동 질문 (4) | 2008-07-03 | 482 | 0 |
보통알바 (10) | 2008-07-03 | 210 | 0 |
아........니가 끌어봐 (3) | 2008-07-03 | 131 | 0 |
2008-07-03 | 140 | 0 | |
소환술 66에 (5) | 2008-07-03 | 642 | 0 |
한번만 욕해주세요 (6) | 2008-07-03 | 211 | 0 |
님들 버스탈때.... (7) | 2008-07-03 | 182 | 0 |
가족 버그인가요?엄마인데 돈이 안들와요. (9) | 2008-07-03 | 384 | 0 |
낳으세요 (2) | 2008-07-03 | 128 | 0 |
명중45% | 2008-07-03 | 351 | 0 |
류토림 ~ (1) | 2008-07-03 | 150 | 0 |
휴지된장녀 (8) | 2008-07-03 | 212 | 0 |
쟁뛸때 (2) | 2008-07-03 | 13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