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종군주 응큼한지향찌입니다.
군주간의 홍일점이라 좋군요;;;ㅎㅎㅎㅎ;;
어제밤 뒷풀이 못가서 죄송하네요. 인사드리고 간다고 했는데.
몇몇군주님 이하 다른분들께 인사를 못드린것같습니다.
아마 저녁늦게 문종에 잠시 접속할듯하네요;;

제가 말할때마다 양옆에서 웃으시는거 다봤습니다(__)
부산사투리가 촘...;;;
잠을 안자고 그런지 1차 간담회때 살짝 긴장과 함께... 까칠...한것 같다고 하네요;;ㅎㅎ
연산군서버 군주님 정종서버군주님 정말로 피시방에서 두분이ㅋㅋㅋ
약속있어서 못본게 아쉽네용.ㅎㅎ
각서버 닉네임 말할때 문종서버군주 응큼한지향찌입니다.이럴때 저도 제 닉네임이
웃겼습니다..^^;;;;

장시간 간담회 하시느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도나도나님 약속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하 운영자님.개발자님.각신문사대표. 개발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신문사 대표분들 간담회 기사 잘부탁드립니다.(__)
따로 꼼지에 기재는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