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종에 어느분이 인종 접수 할려고 하길래. 다른 세력분들이랑  함께 그걸 막을려고 하다가 제가 마을을 좀 사게됐네요...
전 마을 관리하기 귀찮고 해서 그냥 아무에게나 맡겼는데...그중 한명은 인종 최고의 사기꾼이었었고
그외의 마을들은 어느 세력에 다 맡겼는데....
어떤 뭐같은 씨레기에게 빌붙는걸보고 다 짤라버렸답니다.
수리석 만들지도 않았었고 지금도 마찬가지....
원래 마을 6개 보유하고있었는데 그당시에 수리석이 너무 귀해서 구하질못해서 한 마을을 15억에 처분해버렸답니다.. ㅜㅜ
나중에 가서 수리석을 대량 사서. 마을에있는 거의 모든 건물 해채시키고 필수 건물만 남겨두고  시간날때마라 수리를 한답니다.
전 개인 플레이를 좋아해서 다른분들과 그리 친하게 지내진 않았답니다.
하지만....지금은 그런게 거의없지만.. 예전엔 강한 세력에서권한 오남욜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만큼 수감마니 된 사람도없을꺼에요 쩝 ㅡ.ㅡ
전 세력을 만들지않았고 제가 대처할수있는 방법은 오로지 경제력뿐인지라...
지금은 어느서버에 거의 미련버리구 수리하러잠시 들를때도 귓거부해놓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그서버에서 주공때산가격이 얼만데... 날로먹을려는....
오늘 사랑방글중에 그글 적은 어느 대단하신분땜에 제가 열좀 받은 상태입니다.. ㅡ.ㅡ
정녕 맘대로 그런식으로 한다면 제가 할수있는건 두가지 품목을 3만전정도하는걸로 10만개씩 사면 60억전이죠?
그걸 현실날짜로 2년 6개월정도 매일살수있던데.. 그런식으로 저도 해야하나요?
재료 두가지를 씨를 말린다면 저는 전섭 유저들에게 욕먹겠죠?
그 누구덕에 저도 그런식으로 해야하는지... 에휴...
엉뚱한곳으로 말이 흘렀네요 ㅎㅎ;
그리고 제가 마을 안파는 이유는...
먼저,제가 마을 살때 그때가격에 비해서 다들 날로 먹을려는것같아서 기분이 좀 별로라서요...
그리고 둘째,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마을 팔아치울정도로 여유 없는 사람이 아니라서랍니다 ㅎㅎ;
거의 전섭에 케릭이있다보니.. 전섭에 널려놓은 자산도 엄청 나서 이번 대상전생긴건 대환영이지만.. 무턱대고 하위마을 강제파산에 대해서는 저 뿔났거든요...
너무 강제적으로만 할려고 하지마시구요,
마을 통합하면 대상전 건설할수있다고하면 아마 잘은 모르겠지만... 통합할려는분들 많을겁니다.. 그러니 강제적으로 강제파산 얘기는 그만해주세요
정 안되겠으면 나중일은 그때가서 저도 어케해볼테니깐... 직접적으로 하위마을이 어쩌면 어떤것땜에 유리할수 있다는 그런 욕나올만한 구라는 치지 말아주세요
개인이 아닌 회사라면 함부러 그런 어처구니없는 글 쓰시면 위험한답니다.
그리고 운영하는거라면. 너무 강제적으로만 계획하시는거 얼마나 위험한지 아실텐데요...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