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일이 아닙니다.

제가 군주를 시작하면서 두 분이랑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아주 소중한 재산이죠.!

근데 그 분이 저한테 템을 주실려고 하길래 그때 받지를 않았습니다.
(타겜에서 부자였던 저인지라..왠지 자격지심-부자인 분은 아실듯)

근근데!! 어떤 분이 저희의 대화를 엿듣고 저를 사칭하여 템을 가져가버렸네요.

흠..오해가 풀렸으니 다행이지..그분하고 이상해질뻔.

사칭사기..참 쪼잔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어떤분이 "나 아무개인데요.템 좀 주삼"하시면

그럼 그 캐릭으로 와보삼..하세요. 절대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 아닌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글고 진정한 바람은 공짜템을 바라지 않습니다.

^^즐군되세요.

도끼 죽이네요!!강추 도끼!!제일기공ㅎㄷㄷX300
물론 총캐도...강추입니다만..접었습니다.지송..총캐유저열분..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