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전이 건립되고 물건을 파는 사람은 좋겠지만...

사는 사람 입장에선 낭패인 경우가 세종 서버다.

다른 서버는 모른다. 어느 정도 활동인구가 있는지...

하지만..홍문관 도나님이 지적했듯이 돈더줘는 세종섭을 기준으로 할지 모른다.

예외는 없겠지만..

캐쉬템, 곧 사냥을 하고 겜을 하는 사람이라면

활생, 선방은 필수이게끔 돈더줘는 (각종 사냥터를)배치 했다

냥에서 전으로 화폐개혁 직전의 세종섭의 이 것들의 값은 어떠했을까?

활생 비싸야 1.25억, 선방 7천 냥이었다.

세종섭에 적용된 화폐개혁 곱셈은 1.6땡땡땡 뒷자리는 미미해서 뺀다.

그렇다면...

현재 대상전이 없고 세종섭 자체만의 거래로라면

활생은 1.6 곱해서 대략 2.0125억전, 선방은 1.127억전

덧붙여 활생S는 개혁전 1.7억냥으로 거래되었고..2.737억전이 되어야 맞다.

헌데 지금 대상전 거래의 가격은?

활생 2.7억전(7천전 더 많다), 선방 1.3억전(2천전 더 많다), 활생S 4.3억전(1.6억전이 더 많다)

고로...세종섭 파는 사람이 아니라 사는 사람은 대상전 건립후 위 문장의 액수만큼 더 주고 사야할 형편

이다. 파는 사람이야 좋을 것이다. 더 비싸게 팔 수 있으니까..

사는 사람은? 과연 이 대상전 패치가 자신에게 납득할 수 있는 것일까?

세종섭에서 누군가 사서 다른 섭에 퍼다주는 꼴을 아닐까?

알고나 샀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