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선거멘트 베끼기)

   뭐 2008년 색다른 선상파티니 씨앗기부니 많은일들도 있었고

  서버를 떠나 여러분과 함께 아웅다웅 같이 생활할수있는 이 군주

  정말 게임하나 끝내주게 잘 선택해서 온거 같습니다

  다들 많은일들을 겪으시고  바쁘셨겠지만  내년 1월1일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를 위해 다 털어버리시길 바랄게요

   더불어  2009년이 소해니 우직하게 떠나지만 말고 서로 의견을

   조합해보는 시간도 가지고  서로 만나서  건의할수있는 알찬

   군주유저님이 되길 서로 한번 기원해보아요 ^ ^

   뭐 자꾸 말 길어져서 나이에 맞지않는 한타령이니 생각하겠지만

   저와 함께 타서버지만 재미있는 일상을 해주신분들과

   제서버에서 왕실 분들 그리고 존경하는 세종 유저님들 그리고

   마을 대행수니까 염치있게 주민여러분들까지 새해복 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