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스킬복관련해서 드리는 말씀 |
번호
1701863
|
|
---|---|---|
천신강림 | 태조 | Lv.226 |
2009-01-12
| 조회
370
|
이글에 대해서 비방또는 언행의 지나침에 대하여 부케릭으로 말하시는분없길 바라고.
한번 되짚어봅니다.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2004년 9월 제가 5대 군주에 이누야샤형 으로 당선이 되었을 때,,
아마 그때 계셨던 분들...그당시는 엄청 나게 제욕을 했었을 것입니다.
나나공주 라는 사람을 판서로 앉혀서 스킬품 의복입고 제작을 하게 한것이지요.
당시의 상황은 그당시 있던분들이 더잘 알겠지만...
이유야 어쟀건 그당시 스킬복을 입게 했던 그부분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었고..
제 뒤를 이어서 군주가 된 무혼검 때도 상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당시의 수많은 탄핵으로 나나공주가 게임을 그만두었고...
상단도 해체되엇습니다.
(당시의 상단은 지금처럼 소규모 개념이 아니라 20 마을혹은 30마을 그이상의 연합개념이었음)
그리고 세월이 쭈욱 흐르고 유저들중에 군주임기를 하는분들은 스킬복이 있긴 하지만
절대 그것으로 제조는 하지 않는다는 어떤 불문율 같은게 생긴 것 같습니다.
군주간담회할때마다 입버릇처럼 군주들이 하던것은
스킬복 입어서 욕먹고할꺼면 뭐하러만드냐 없애고 차라리 다른걸로 대체를 해달라고
하는것이었는데...그때마다 회사측의 반응은...군주의 특권이다 판서의 특권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얘기는 항상 군주가 바귀고 하면 거론되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이제는 군주의 특권에 있어서 스킬복에 대한싸움을....판정을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
된다 안된다라고 할수는 없는 사안이며,
비단 이것이 전 서버에 해당하는 공통 사안이므로
대표인 저는
17일 18일 군주님들 오프라인 모임(30명이상 참석예정)에 정식안건으로 채택하겠으며,
결과가 어찌 나던 회사측에서는 이제는 동의하시고 따라주셨으면 합니다.
1.절대권력의 소유자 군주이냐....
2.서버의 봉사자로써의 군주이냐...
3.한 서버를 다스리는 어머니 로써의 군주이냐...
매번 끝내지 못한 물음표에 이제는 마침표를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되짚어봅니다.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2004년 9월 제가 5대 군주에 이누야샤형 으로 당선이 되었을 때,,
아마 그때 계셨던 분들...그당시는 엄청 나게 제욕을 했었을 것입니다.
나나공주 라는 사람을 판서로 앉혀서 스킬품 의복입고 제작을 하게 한것이지요.
당시의 상황은 그당시 있던분들이 더잘 알겠지만...
이유야 어쟀건 그당시 스킬복을 입게 했던 그부분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었고..
제 뒤를 이어서 군주가 된 무혼검 때도 상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당시의 수많은 탄핵으로 나나공주가 게임을 그만두었고...
상단도 해체되엇습니다.
(당시의 상단은 지금처럼 소규모 개념이 아니라 20 마을혹은 30마을 그이상의 연합개념이었음)
그리고 세월이 쭈욱 흐르고 유저들중에 군주임기를 하는분들은 스킬복이 있긴 하지만
절대 그것으로 제조는 하지 않는다는 어떤 불문율 같은게 생긴 것 같습니다.
군주간담회할때마다 입버릇처럼 군주들이 하던것은
스킬복 입어서 욕먹고할꺼면 뭐하러만드냐 없애고 차라리 다른걸로 대체를 해달라고
하는것이었는데...그때마다 회사측의 반응은...군주의 특권이다 판서의 특권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얘기는 항상 군주가 바귀고 하면 거론되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이제는 군주의 특권에 있어서 스킬복에 대한싸움을....판정을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
된다 안된다라고 할수는 없는 사안이며,
비단 이것이 전 서버에 해당하는 공통 사안이므로
대표인 저는
17일 18일 군주님들 오프라인 모임(30명이상 참석예정)에 정식안건으로 채택하겠으며,
결과가 어찌 나던 회사측에서는 이제는 동의하시고 따라주셨으면 합니다.
1.절대권력의 소유자 군주이냐....
2.서버의 봉사자로써의 군주이냐...
3.한 서버를 다스리는 어머니 로써의 군주이냐...
매번 끝내지 못한 물음표에 이제는 마침표를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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