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섭 사람들에게 일단 여기에 공지를 보내서 죄송합니다..

절지꽃님 군주되신것 추카드리구요..

지금 저희 벽동마을이 속초마을과 통합해서...

몇 몇 (2~3명)부케를 제외한 주민분들 모두 속초마을로 현재 간 상태구염..

통합 얼마 않 남은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시간 동안 하루 하루를 즐기실분 모십니다..

요즘 꽃보다 남자에 푹 빠져서.. 생각하게 됫습니다..

남자분 3분만 모시겠습니다..여자는 받지 않겠습니다..

잘생긴것은 기본입니다..게임상 말구 돈은 당연히 많아야됩니다..

군주에서 또한 공업 없이두 괴물같은 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색마s 구요.. 역메로 자기 무기와 데미지를 보내주시면.. 되구요..

얼굴은 차후 생각하겠습니다.. 저는 대창[신품], 장팔[신품], 진화관우[7챈]을 소지하고 있구요.. 부자 3명이 왔다해두...

절대 남을 의지 할 생각은 없습니다.. 돈이 너무 많아서 부담이 되시는분.. 템이 남들보다 너무 좋아서 부담감이 되시는 분..

통합되면 자기 본마을 가도 되니까.. 그 짧은 시간동안만이라두..

함께 하실분 오십시오.. F4 한번 만들어봅시다..

태조[섭] 홧팅이구염... 짖굳게 장난 치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그만큼 한 사람씩 생각하구 있습니다.. 기다리구 있습니다..빚을 졌다면 제가 갚을 날이 오겠지하구..

여자분들에게 짖굳은 장난을 많이 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처음은 짖굳게 되하지만 계속 짖굳게 대해두 끝내 챙겨주는 색마s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