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격조 했습니다 ㅋ 무심하죠?

마을게시판에 적을려고했는데 자동탈퇴가 되어있어서 이렇게 사랑방에 글을 남기네요.

건강하게 잘들계시는지 먼저 안부부터 묻고 싶네요.

다들 몸 건강히 여전하시는지ㅎ 한동안 게임을 멀리 하느라 대행수를 통해서 소식은 간간히 듣고있었

지만 이렇게 소심하게 안부만 몇글자 적어보네요.

저도 늘 그렇게 별탈없이 잘지내고있습니다 ㅎ

가끔은 접속해서 인사도 드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게릴라식으로 밤 늦은 새벽사이에 불득 몇글자 남기고 사라집니다.

든든한 마을 지주이신 경이님도 그립고 이제 고3이된 히데도 무엇이든 네가 하는거 얻었으면 좋겠다ㅋ
간간히 축하문자 보내준 레알이도 고맙다. 니플립은 여전히 잠수겠지? ㅋ
다들 몸건강히 잘지내시고 당신이 필요할때 작은 행운이 함께하는 그런 나날을 보냈으면 합니다.

더불어 군주 유저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생각날때 종종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