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전 통합은 이제 이루어졌고...

항상 패치가 따르면 부작용이 초래하게 마련입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에는 게임을 즐기고 순수한 열정으로 하는 분이 있는가하면

남의 것을 뺏고 사기를 치고 혹은 거짓말을 하며 즐기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태조의 모유저가 타서버의 유저에게 100억의 가치가 넘는 무기혹은 방어구를 팔려합니다.

이때 태조로 올려면 타서버에서 태조에 부케릭을 만들고 넘어와야 합니다.

물론 자신이 누구다 라는 것쯤은 밝히겟지만...

100이면 100 천이면 천의 유저가 모두 일일이 확인을 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일 서로의 합의하에 약속을 하여

물건을 올렸으나 상대가 사지않으면 그책임은 고스란히 당사자가 떠않을수 밖에 없게 될것입니다.

서로 확인안한 잘못도 물론 있습니다.하지만 서버가 다른만큼 그에따른 대책이 있어야하지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T **이라는 서버의 귓말이있고,

(케릭자체는 이동이 불가능하지만) 부케릭을 만들어 타서버로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서버공성할땐 @라는 걸 이용해서 타서버유저에게 귓말도 할수 있습니다.

이제는 대상전이 통합되어서 타서버의 무기와 방어구 전부를 사고팔수 있습니다.

타서버 유저와 바로바로 귓말할수 있는 그런 패치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칫 서버간 불화로 번질수도 있으니...

패치에만 신경쓰지 마시고 패치에따른 부작용을 먼저생각을 하여 그것을 빠르게 보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타서버간 유저와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야말로 대상전통합이 된 지금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할 사안인것 같아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