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나의 육성일기 |
번호
17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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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바베큐 | 세종 | Lv.250 |
2009-02-15
| 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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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4일 날씨 흐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난 군주를 켰다
나의 레벨은 132이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 나는 사냥을 핬다
주로 나는 귀곡산장이나 얼음성에서 사냥을 한다.
귀곡산장에서 난 두방을 때려야지 외눈 넝쿨이 죽는데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명품 무기를 차고있어서 한방이다 그 때 마다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사냥을 하고 버는 돈은 얼마 되지는 않는다.
사냥은 힘들지만 레벨과 돈을 벌기 위해서는 해야하는 필수과목이다.
사냥을 할때 운이 좋으면 축복의 돌을 드롭하기도 하는데 난 아직까지 사냥해서
받아 본적이 없다. 몇 천마리를 잡아도 난 나오지 않았다. 난 운이 없는가 보다.
내가 타고 있는 코끼리 때문에 사냥에 도움을 주지만 이제 수명이 300일 남았다.
정말 암울하가 풀 코끼리 하나 값만 해도 1억이 넘어가는데 내 재산 갖고는 남는게 없다.
그래서 나는 오로지 사냥 밖에 답이 없다.
전문용어로 노' 가' 다' 이것이다.
1시간동안 같은 몬스터를 잡고 또잡고 하면 인내심을 참하여 할시간이 온다.
계속 저려오는 팔 하지만 목표를 채우기 위해서는 어쩔수없다.
아 명품무기 하나만 있어도. 원킬인데 또 2방을 때려야한다. 그래서 더힘들다.
역시 돈많은 사람이 돈없는 사람보다는 역시 낮다.
현재 사회에서도 게임과 똑같다.
그래서 나는 3시간의 긴 사냥을 끝내고 군주를 로그아웃 시켰다.
사냥으로
돈과 만랩을 향하여 난 도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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