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을 냈더니 피곤하네요

혼자서만 난리친 느낌이네요

사실 이젠 정이 떨어지네요 열심히 하시던 유저분들이 블럭을 당하시고 운영자가 접할대 무기 자체가 없는걸 봐서 너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용권 몇푼된다고 그비싼 장비며 시전까지 뒤지느 모습 전장뒤지는모습을 다봐서 운영자에게 정말이지 실망이 큽니다.

운영자니까 내계정을 함부로 할수 있다? 그건 아니라 보여요

엄연히 캐쉬텀도 있고 하니 그건 사유재산입니다. 그걸 인정하지 않는다면 엔도어즈는 물건은 주니않고 돈만받은 사기집단인셈입니다.

비정상적인 구매다하는것은 아니라 봐요 정상적으로 서버에서 나온 가격을 주고 산것이 맞지요 단 오류가 있는상태에서 그것을 인지하고 구매를 한것은 바른 행동은 아닙니다. 자 이리보면 양쪽에 잘못이 있습니다. 근데 왜 유저만이 피해를 봐야합니까?

반대의 시세때도 유저들만 피해를 봤지 않나요?

계속되는 운영자의 횡포입니다 이건

이번사건과 관련이 없는 아이템 등을 손을대고 거기서 마무리한다면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겁니다.

두고봅니다.

제 이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실감하게 하시게 될겁니다.

에고에고 자려다가 또 흥분을..ㅜㅜ

하여간 이만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