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초기에 저의 스킬복 문제등으로

시작은 미약했지만

목표였던 서버전쟁우승은 못했지만

웃으면서 게임할수 있었던(저혼자의추측임...)

끝은 창대?했던 즐거운 태조서버였던것 같습니다.

35대 침묵의기사님께서는

물론 저보다 더 훌륭하시게 잘 이끌어가실거구요.

34대 태조서버 판서님들 수호천사님들 포교님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표합니다.

일일이 귓말로 드리지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항상 다들 게임하시면서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챙기시면서 쉬엄쉬엄 즐겁게 게임하시기 바랍니다.

게임은 즐기기위해서 하는것이지 스트레스 받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니까요 ^^:;

34대 군주간담회에서 태조서버 군주

혼자서 술냄새 풍기며 지각햇엇고

34대 모든 군주님들 판서님들 수호천사님들 포교님들

일부 유저들에게 많이들 채이시고 그랬겠지만

힘들었던만큼 보람도 컸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