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뭐 이런일이 하두 많아서 그 동안은 걍 넘어가고 그랬습니다. 욕설과 비방으로인한 수감은 상대방이 있어야합니다. 왜? 당하는 상대방이 있어야 성립돼기 때문이죠.

 오늘 사냥터에서 물론 이케릭에 대한 신고는 1대1 문의 뿐만아니라 신고하기 이용권을 이용한 신고를 한 케릭 옆에서의 대화내용입니다.

마을 사람 둘이 서로 일반창으로 이야기하면서 욕설이나온거죠.

누구를 지칭한것도 아니며 허위 신고를 수없이당하는 인천마을분들에 대한 울화통에 답답한마음에 마을분과 나눈 대화일뿐이었습니다. 스샷에 보시면 알겠지만요.

 발단은 오늘 마을분들이 신고하기 이용권을 이용한 테러를 당함에 그에대한 이야기도중 일창에 대화 욕설이 있다고 스샷첨부후 클론부대에게 신고를 했네요 비매너라구요. 근데 그 스샷을 보면 딱 짤라서 욕한 부분만 나와있었던 겁니다. 이에대해 귓으로 클론부대가 물어보자 대답을 해도 말없이 수감이더군요? 제가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비매너 행위로 인정돼는 욕설이나 비방은 당하는 상대방이 있어야합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이건 분명 대화의 일부분일뿐 다발이 그사람이 일부를 짤라신고한건 그사람이 처분을 받아야 마땅한거지요. 고의 스샷 신고이니깐요. 입이 거칠어 3마디 지나면 육두문자 나오는데 .. 항의했더니 전수 수감사항이라고 하네요?

지금 5공화국 맞죠? 운영자에게 정식으로 일대일 문의하여 별 사항이 아닌데 수감했다면 정식으로 이의제기 하겠습니다. 이런 군주가 계속하면 안돼겠지요 욕설에 대한 피해자가 없는데 단지 욕설했다고 한부분의 일방적인 수감이라는 작테를 일삼는 군주가 제대로 하는일이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이번 돈선거 이야기 꺼내면 또 허위사실이라고 할라나요? 원하시면 스샷 자료 올려드리겠습니다.

 군주란 자리는 보복하기 위해서 있는 자리가 아닌 일반 유저들을 대신해 봉사하는 자리입니다. 그런 준주라면 어떤것이 처벌이고 어떤것이 처벌 대상이 아닌지는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알겠죠.. 판단은 유저분들이 해 주십시요. 너무도 어이없는일에 저는 그냥 넋을 잃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