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독수리날개(닭날개) 님의 말 |
번호
176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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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704011 |
2009-04-25
| 조회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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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노아리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닭날개님과
어제 사이가 모두 정리되고 어이가 없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닭날개님이 정확히 2틀전 사랑방에 "한다경님" 의 글을 통해
닭날개가 군주를 다시 한다는걸 여러분은 아셨을거라 믿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도 글을 하나 올렸고여
근데 닭날개님이 핸드폰 메세지로
백이면 백 욕만 보내시더라고여
그리고 사회에서 저를 짓밟아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현피까지 신청을 하시는데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어제 사이는 정리됬지만 닭날개 님은 군주를 계속 하신다고
합니다...
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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