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실에서 모든 마을의 건물 수수료 최저와 최고의 범위를 조정할 수 있게끔 변경
 -> 변경 폭은 10~20%

-> 모든 마을의 건물 수수료 최저를 10%로 상향, 최대 20%까지 가능

-> 마을 건물의 이익금 및 관청의 자본금에 상한선

-> 상한선에 걸린 수익은 모두 관청 이익금에 잔류

-> 강제 배당

-> 배당은 지금과 동일하게 주주와 주민, 대행수, 왕실에서 우걱우걱



-> 무한 증자 시스템 재 도입
 -> 단, 주주의 동의가 필요
 -> 단, 무한 증자에 참여하는 마을에만 왕실 지원금 제공
 -> 무한 증자에 참여하지 아니하는 마을엔 왕실 지원금 없음.

-> 왕실 지원금을 지금보다 상향
 -> 단, 자본금 상한선에 걸릴 시 이익금으로

-> 증자 시스템은 이전과 같되, 최고가가 나오면 현실 1일 연장이 아닌, 현실 1시간 연장
 -> 단, 야간에는 미적용하여 아침까지 연장되도록
 -> ex. 새벽1시에 최고가가 나올 경우 오전 10시까지 증자 연장
 -> ex. ㅅ벽3시에 최고가가 나올 경우 오전 10시까지 증자 연장

-> 증자 주식은 낙찰되는 즉시 다시 시작하며, 종료는 현실 시간 1일

-> 증자 주식 수는 총 주식수의 5~10%





--> 목적은 돈의 순환.
돌고돌고돌고돌고 지구 열두 바퀴...(!?)가 아니라...

현재 돈쓸 곳이 없어 전장이 꽉차버리는 자본가들의 적극적인 마을 인수 경쟁-_-

그에 걸맞게 마을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기 위해서는 건물 수수료의 대대적인 인상과 더불어 왕실자금의 지원 및 자본금 상한선으로 강제 배당 유도

물론 기존 주주들이 버틸 수 있도록, 주민들이 버틸 수 있도록 배당금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_-)c


건물 수수료 10%~20%가 큰것으로 못느끼도록 그마만큼 주민배당을 해줄 수 있게 자본금에 상한선
(건물 수수료는...어차피 돌고 돌아 내 전장으로...)
(더불어 내 마을 내 건물에 낸 수수료가 안아깝게...)
(타 마을 이용은 줄어들듯..)
(마을이 없는 유저에겐 가혹한.. (?))




-------------> 급진 개혁입니다. 하악하악.
-----------------> 단순한 아이디어 입니다. 하악하악.





이게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