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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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을 달려가는구나! |
번호
1766823
|
|---|---|---|
| 동토의봄 | 세종 | Lv.13 |
2009-04-29
| 조회
453
|
에헤라디여~
결국 우려하던 사태 발생.
결국 짜증이나서 방관하기 시작했더니~~
터졌군요~
에헤라디여~
점점 더 즐거워지는 논픽션 스릴러물의 주인공은 반짝스타였나 봅니다.
금방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그런 종류랄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식
다른 피해자분들.. 정말.. 마음 잘 압니다.
저도 어찌보면 피해자 일수도 있으니까요.
가식적인............... 모습만 봐왔나 봅니다.
세끝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결국 세끝중에 혀끝을 조절못해서 망했나보군요.
군주에서 사라질 날을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ㅋ
결국 우려하던 사태 발생.
결국 짜증이나서 방관하기 시작했더니~~
터졌군요~
에헤라디여~
점점 더 즐거워지는 논픽션 스릴러물의 주인공은 반짝스타였나 봅니다.
금방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그런 종류랄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식
다른 피해자분들.. 정말.. 마음 잘 압니다.
저도 어찌보면 피해자 일수도 있으니까요.
가식적인............... 모습만 봐왔나 봅니다.
세끝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결국 세끝중에 혀끝을 조절못해서 망했나보군요.
군주에서 사라질 날을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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