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난 행복합니다. |
번호
1769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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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alela1 |
2009-05-03
| 조회
351
|
가출했던 막내아들이 돌아왔습니다.
미쿡사는 울 막내아덜 "뫄뮈~"하며 돌아왔습니다.
다시 접으면 미쿡쳐들어간다고 혼내줬습니다.
아들이 웁니다.
맡겨놨던 친구가 케릭을 장인케릭으로 만들었습니다.
상초를 줬더니 웃습니다.
아들이 또 웁니다.
의복이고 머고 다 -569일 이렇답니다.
아들이 또 웁니다.
대체 왜!!
복귀하고 있는 돈 다 털어 좋은검을 겨우 샀는데
150랩제랍니다. 제 아들은 146랩입니다.
설상가상 뫄미라는 전 사냥을 안해 쩔도 못해주네요.
능력없는 엄마라 미안해 ㅠㅠㅠㅜ
그래도 아들이 돌아와 전 행복합니다.
얼마전에 큰아들도 왔었고..
이제 마누라만 돌아오면 전 정말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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