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군주일 당시에 인천분에 대해서 안좋은 감정으로 인하여수감 시켰다는 말에 대한겁니다.

인천분 중에 비매너에 대해서는 수감을 했었습니다. 그때 난리가났었죠.

제가 인천을 싫어해서 그런짓을 했다면.. 제가 소유한마을이 몇개있는데 제과 건물 수리하는거나 운영하는거 귀찮아합니다

그래서 인천분중에 마을 운영하실려는분이있으셔서... 군주임기일땐 괜히 인천과 잘 알고지내는 사이라고 개인감정으로 봐주는식이라는 오해를 막기 위해서 임기끝나고 운영 부탁드렸습니다.

설마.. 싫어하는 마을분께 제마을 운영을 맡길려고했겠습니까?

그리고 군주 후보 일당시에도. 저와 귓말 하신분들께도 군주 후보중 가장 적임자는 인천에서 나오신 xxxx님이라고 햇씁니다

그런 제가 인천이 싫어서 수감시켰다는게 말이 됩니까?

제가 인천분들께 판서진 추천 부탁 여러번 드린건 인천분이라면 아실겁니다.

제가 인천을 개인적으로 무지 싫어해서 그랬겠습니까?

그렇다고 제가 모든걸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문무에서의 스틸이 심하다고 하길래 복조리만 먹고 사냥하면서 확인햇었습니다.

사냥중에 인천의 어느분이 심한 스틸을 하시길래.. 그분과 대화할려고했었지만 저와는 말하기 싫다더군요. 그래서 수감했었습니다

그리고 군주 사임후에도 한번 문무가서 사냥해보니... 완젼 순간이동해서 잡는 스틸이란게있더군요. 제가 그런 렉으로 인한 스틸을했었씁니다.

그래서 아마 군주당시에 인천분이 스틸하신것도 그걸로 생각되었었고.. 나중에 렉으로 인한거라는걸 알았습니다

제가 문무에서 사냥을 안하다보니.. 그당시엔 렉으로 인한 스틸이란걸 인정을 못하였고 그래서 그런 수감한걸 제 잘못인정합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인천마을과 사이가안좋아서 개인감정으로 수감했다는건 너무 억지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인종서버에서 저와 가장 사이가 나았던 마을이 인천이었습니다.

오죽하면 군주 사임한후에 인천마을 대행수님이 바뀌시고는.. 그분께서 저에게 다시 예전처럼 지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의 뜻이 뭘까요? 인천분들 말씀대로 안좋게지내ㅔ자고 보이십니까?

제가 그래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도 문무에서 렉으로 인한 스틸에 대해선 모르고 수감한 잘못이있기에 지금까지 일에 대해서는 따로 다툴 맘없고 하지만... 더이상 인천분들과는 일체 연관되고싶지않다고요

그리고 인천에 대해서 어떤 비방도 하지않겠다고했습니다.

인천에서도 그러겠다더군요

그래서 사임한후에 지금까지 인천마을과 저 둘다 조용햇씁니다.

그런데 아래보니깐 이쁜걸님이 저에 대해서 억지 부리셔서. 저도 이젠 군주가 아니기에 저 역시 저의 속사정을 말합니다.

사임한 후에 수도권에 대상전이있는 마을이 인천이지만. 더이상 조금의 트러블도 안만들려고 인천대상전 사용안하고 먼 마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지금의 인천대행수님은 이쁜걸님은 현재 인천 마을 주민아니시라네요. 그당시에 인천에서 난리치시던분 여러명이 타마을에 간걸 알고있씁니다...

그마을 비방할생각은 없습니다. 다만.....한마을도 모두 갔고. 그후에 제 광산마을 임대신청을 햇더군요

저도 사람인지.. 그런사람 임대해 주고싶지않습니다

이제 와서 제가 오토쓰느니, 욕설케릭이니, 모든게 저라고 도 억지부리는건 왜입니까?

군주당시에 그정도로 핍박햇으면 된것 아닙니까?

그러는 그쪽마을은 얼마나 욕먹을짓을 햇는지 모르십니까?

그래서 저와 전혀모르는분들이 제게 귓말로 인천분들 너무 독하다며 저런 인간인줄 몰랐다고들 합니까?

솔직히 인종에서 최강의 마을은 인천이고 개인 유저중에선 제가 가장 최강(?) 인걸로 다들 알고있는걸로 압니다.

제가 독고다이라서 그렇게 만만해 보이십니까?

한번 제대로 누가 접는지 해보자는 겁니까?

인종에선 수도권에 대상전 있는 마을은 인천뿐인데., 거길 오지말라고한건 인천이 먼저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유저님들도 그로인하여 인종에선 인천마을만 너무 독점하고있다며 한양 마을 주공하자고 건의가있었고

다른 유저님들도 찬성하는데.. 인천마을에선 그대로 대상전 이익 독점 할려고 그렇게 욕하면서까지 반대들을 하십니까?

진정 인종을 위해서 그러시는겁니까?

그럼 인천주민 비매너는 수감하면 안돼고 인천욕하는분만 수감시켜야합니까? 형평성을 무시하라는 겁니까?

제가 조용히 지낸 이유는 저도 스틸에 관한 오해로 인하여 인천 한분 수감시킨것 잘못인걸 알기에 그에 대한 반성으로 더이상 인천과 안다툴려는 거였습니다.

제가 인천마을 무서워서 조용히 지낸다고 보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가 더있습니다..

인천과 제가 제대로 다툰다면 인종서버 아주 혼란스러워지는건 다들 아시기 때문입니다.

왜 조용히 지내는 사람 가만히 안놔두시는겁니까?

이젠 더이상은 저도 참고 지내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따로 심하게 다툴 생각없습니다.

다만 그런식이라면 저도 좀 이기적으로 일체 인천주민에 대한 광산 임대 사절과 함께 확실한 케릭이 아니면 인천주민의 부케릭일수도있으니 일체 임대사절입니다.

그외에도 약간의 조치가있겠지만 그정도는 서로가 감당해야겠죠.. 다른 서버 유저님들께 안좋은 모습 보여 드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글쓰는거니,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