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본인이 매크로제보를 받네요

어느섭에나 매크로가 골칫거리겠지만 갈수록 제재에 대한 제재가

심해지고 권한이 축소되는것이 유감입니다

해당주인공인 '천상의낙원' 가족명 '고구려가족'

본인 포교시절 29대쯤이었나 신규렙으로 생성되어 성종에 들어온걸로 압니다

저렙의 상태로 '기러기소녀''천사평강공주''치토스맨'이들과 함께

형제로 이들의 부모인'연구대상''초원의미인'과 함께 [고구려가족]이라는 가족을 결성

당시 동시에 세 개 이상의 캐릭[자녀]을 매크로 돌렸으며

치토스맨은 당시 집요한 노력으로 수감을 시킨적이 있습니다

본인 형판시절 자녀 네 캐릭 모두 수시 매크로질을 하였고

치토스,천사평강공주는 4회 이상 적발하여 계정정지되게 만들었습니다

본인 군주시절 천상의낙원은 당시에 철저한 모니터링을 하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사자는 강제소환을 당하고 자동으로 쭈뼛쭈뼛 제자리로 돌아가던 모습

강제소환 본인을 신고한다는둥 따지던 기억이 선명할것으로 생각합니다

본인 잠시 접었다 복귀한사이 갯벌에서만 살던그가 209렙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아쭈~무기도 호품으로 바꾸고 영웅도 그럴듯이 장만

주시하고 지켜본 근간 얼음성 하회마을등지에서만 말뚝을 박아놨다고 할수있을 정도로 고정 매크로사냥을 하고있으며

심지어 이제는 순찰자의 검문에대한 대응조차 없는상태로 내놓고 배째라 매크로를 하고있습니다

말하고싶은바는 성종섭에서 이미 대다수가 알정도의

유명한 매크로인데 군주 판서 포교의 저지노력이 전혀없습니다

군주와 형판은 접속률조차 역대 최저이니 깊이 각성해야할것입니다

포교또한 직위자체가 갖는 프리미엄만을 누리고 할일은 않는점

-직무유기 아니겠습니까-노력을 부탁합니다

하다못해 군주와 형판과 포교들이  시간날때마다

신고하기를 해서 사냥을 방해해 의욕을 저하시키거나

검문의 자격이 있는자가 정당한 검문을 위한 직무수행 대화유도 or

소환등을 多방면으로 이용하여 비매너의 결과를 유도하는 노력을

한다면 옆에서 지켜보는 유저들의 기분을 십분 배려하는 일이

될것입니다

운영자[엔도어즈 회사]또한 대화를 통하여 무대책에 방관할수밖에

없는 현실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자성을 하고있는지 답답해도 참고만 있는것인지 아무생각없이 될대로되라는 생각을 하고있는지

유감스럽기 그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