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답변 드립니다. |
번호
1787114
|
|---|---|---|
| 아신피셔 | 태종 | Lv.250 |
2009-06-09
| 조회
380
|
안녕하세요~
우선 왕실에 조언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도 사과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1. 매크로 단속과 관련하여 군주 및 형판 접속률
군주 및 형판도 모두 자신만의 실생활이 있습니다. 게임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벽에 접하신분중 형판에 지원해주시면 제가 임명하여
같이 매크로 단속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지원해주신분이 없고 개별적으로 부탁해도
거절을 받았습니다.
대안으로 우리 왕실은 새벽 접속률이 좋은 포교분이
새벽 순찰을 도십니다.
일반창 대화유도로 매크로를 식별하고 있으며, 스샷자료를
군주 꼼지에 올려주면 2회적발시 120분 수감조치 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적발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순찰을 돌아서
하는데까지 매크로를 박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운영자측에서 매크로 적발에 신경을 더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2. 공약의 클로버 분배건
공약의 클로버는 제 선거유세에서 말씀드렸듯이
주민수기준(가장 객관적인 기준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으로
분배하였습니다.
물론 매크로 지정마을관련 없이 분배하였습니다.
관련하여 유저분들중에 조금 성급했다라고 말씀하신분이
많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죄송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공약을 이행하고 싶은 마음에 우선 분배한것이므로
(매크로 대책관련 대행수회의 전에 분배하였습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3. 온천 및 무역항운행
현재 왕실에서는 매일 오후 9시에 온천 및 무역항을 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시간은 지체된 적은 있지만 취임이후 매일
운행하고 있습니다.
군주가 거북선은 있는데 통신사선은 없느냐라는 지적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원래 부캐가 통신사선을 갖고 있지만 해킹에 의해
잃어버렸습니다. 부캐가 조선술장인이라 그 이후로 계속
통신사선을 제조하고 있었고 어제 완성하였습니다.
제가 바쁘지 않을때는 저에게 귓오면 어제부터 통신사선을
운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도 한명의 유저라고 생각합니다. 제 시간을 다
투자하여 여러분게 서비스하는게 혹은 봉사하는게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자신 없습니다.
그 부분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온천운행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일 밤 9시에
운행하겠으며, 급하신 경우 저에게 귓주시면 해드리겠습니다.
4. 이벤트 관련
왕실에 이벤트에 강박감을 가졌다는 지적에 대해 동의하고
있습니다.
매주 새로운 이벤트로 서버 유저분과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게 우리 왕실의 방침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35대 왕실보다
잘해야 겠다는 강박관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첫이벤트일때 참여율이 낮았습니다. 홍보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참여를 많이 안하셨더군요.
글올리신 분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벤트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 하시면 우리왕실이 기획한 이벤트가 생각보다 낫다는 점을
느끼 실 것입니다.
앞으로 왕실은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실시하겠습니다.
5. 하루님 이벤트 기획 관련
하루님은 제가 유세때부터 이벤트에 대해 굉장히
적극적으로 기획하시길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렙제때문에 판서로는 모시지 못하고 이벤트 기획 도움 받고자
수호천사로 모시고 판서회의때도 같이 참여하였습니다.
물론 차주 이벤트는 판서회의에서 결정합니다.
왕실인원도 아닌데 기획에 참여하느냐..혹은 왕실에서는
이벤트 기획할 능력이 없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왕실 능력이
부족한 것은 인정합니다. 그래서 뛰어난 유저분 도움을 받고자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목표는
유저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니까요.
6. 판서 및 군주 사냥관련
군주가 사냥만하고 봉사를 안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혹시 제꼼지 업무일지 보셨습니까? 혹은 판서 및 포교들
업무일지 보셨습니까?
보시고 군주나 판서 포교가 봉사를 안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더이상 말씀 드릴게 없습니다.
솔직히 저의 능력 밖입니다. 게임을 접해서 봉사만 하라고
요구하신다면, 그리고 그게 모든 군주의
의무라면..솔직히 자신 못합니다.
저는 군주도 한명의 유저라고 생각합니다. 게임도 군주 및
판서 유저분들의 취미이구요. 여기서 그렇게 100% 봉사만은
한다면 과연 누가 판서 혹은 포교에 지원해주실지 궁금합니다.
제가 판서진에 요구한 것은 그 옷을 입고 제조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사냥은 허락하였구요. 어차피 서버전쟁도 있고 하니,
대비차 부탁한 의도도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하여 너희가 그렇게 해서 서버전쟁에 1등 할 수
있냐라고 말씀하신다면..죄송하지만 장담을 못드립니다 .
마치며..
우리 태종서버에 대하여 이렇게 관심 갖어 주신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비롯한 왕실이 전 왕실(35대 왕실)과 비교하여
평가되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왕실일동은 할 수 있는 만큼은 최대한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하신다면 왕실에 지원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지금 인재부족으로
포교한명도 부재중입니다.
왕실이 걱정된다면, 그리고 적극적으로 개선시키고 싶다면,
왕실에 지원하십시오.
누군든 능력과 의지만 된다면 같이 노력하고 싶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36대 태종서버♬
우선 왕실에 조언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도 사과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1. 매크로 단속과 관련하여 군주 및 형판 접속률
군주 및 형판도 모두 자신만의 실생활이 있습니다. 게임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벽에 접하신분중 형판에 지원해주시면 제가 임명하여
같이 매크로 단속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지원해주신분이 없고 개별적으로 부탁해도
거절을 받았습니다.
대안으로 우리 왕실은 새벽 접속률이 좋은 포교분이
새벽 순찰을 도십니다.
일반창 대화유도로 매크로를 식별하고 있으며, 스샷자료를
군주 꼼지에 올려주면 2회적발시 120분 수감조치 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적발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순찰을 돌아서
하는데까지 매크로를 박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운영자측에서 매크로 적발에 신경을 더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2. 공약의 클로버 분배건
공약의 클로버는 제 선거유세에서 말씀드렸듯이
주민수기준(가장 객관적인 기준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으로
분배하였습니다.
물론 매크로 지정마을관련 없이 분배하였습니다.
관련하여 유저분들중에 조금 성급했다라고 말씀하신분이
많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죄송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공약을 이행하고 싶은 마음에 우선 분배한것이므로
(매크로 대책관련 대행수회의 전에 분배하였습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3. 온천 및 무역항운행
현재 왕실에서는 매일 오후 9시에 온천 및 무역항을 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시간은 지체된 적은 있지만 취임이후 매일
운행하고 있습니다.
군주가 거북선은 있는데 통신사선은 없느냐라는 지적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원래 부캐가 통신사선을 갖고 있지만 해킹에 의해
잃어버렸습니다. 부캐가 조선술장인이라 그 이후로 계속
통신사선을 제조하고 있었고 어제 완성하였습니다.
제가 바쁘지 않을때는 저에게 귓오면 어제부터 통신사선을
운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도 한명의 유저라고 생각합니다. 제 시간을 다
투자하여 여러분게 서비스하는게 혹은 봉사하는게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자신 없습니다.
그 부분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온천운행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일 밤 9시에
운행하겠으며, 급하신 경우 저에게 귓주시면 해드리겠습니다.
4. 이벤트 관련
왕실에 이벤트에 강박감을 가졌다는 지적에 대해 동의하고
있습니다.
매주 새로운 이벤트로 서버 유저분과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게 우리 왕실의 방침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35대 왕실보다
잘해야 겠다는 강박관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첫이벤트일때 참여율이 낮았습니다. 홍보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참여를 많이 안하셨더군요.
글올리신 분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벤트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 하시면 우리왕실이 기획한 이벤트가 생각보다 낫다는 점을
느끼 실 것입니다.
앞으로 왕실은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실시하겠습니다.
5. 하루님 이벤트 기획 관련
하루님은 제가 유세때부터 이벤트에 대해 굉장히
적극적으로 기획하시길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렙제때문에 판서로는 모시지 못하고 이벤트 기획 도움 받고자
수호천사로 모시고 판서회의때도 같이 참여하였습니다.
물론 차주 이벤트는 판서회의에서 결정합니다.
왕실인원도 아닌데 기획에 참여하느냐..혹은 왕실에서는
이벤트 기획할 능력이 없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왕실 능력이
부족한 것은 인정합니다. 그래서 뛰어난 유저분 도움을 받고자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목표는
유저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니까요.
6. 판서 및 군주 사냥관련
군주가 사냥만하고 봉사를 안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혹시 제꼼지 업무일지 보셨습니까? 혹은 판서 및 포교들
업무일지 보셨습니까?
보시고 군주나 판서 포교가 봉사를 안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더이상 말씀 드릴게 없습니다.
솔직히 저의 능력 밖입니다. 게임을 접해서 봉사만 하라고
요구하신다면, 그리고 그게 모든 군주의
의무라면..솔직히 자신 못합니다.
저는 군주도 한명의 유저라고 생각합니다. 게임도 군주 및
판서 유저분들의 취미이구요. 여기서 그렇게 100% 봉사만은
한다면 과연 누가 판서 혹은 포교에 지원해주실지 궁금합니다.
제가 판서진에 요구한 것은 그 옷을 입고 제조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사냥은 허락하였구요. 어차피 서버전쟁도 있고 하니,
대비차 부탁한 의도도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하여 너희가 그렇게 해서 서버전쟁에 1등 할 수
있냐라고 말씀하신다면..죄송하지만 장담을 못드립니다 .
마치며..
우리 태종서버에 대하여 이렇게 관심 갖어 주신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비롯한 왕실이 전 왕실(35대 왕실)과 비교하여
평가되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왕실일동은 할 수 있는 만큼은 최대한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하신다면 왕실에 지원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지금 인재부족으로
포교한명도 부재중입니다.
왕실이 걱정된다면, 그리고 적극적으로 개선시키고 싶다면,
왕실에 지원하십시오.
누군든 능력과 의지만 된다면 같이 노력하고 싶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36대 태종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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