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축하해주신 중종 한양마을 울식구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보석누나,유자누나,마루,뺑덕이,이랑이,울버슈,찌게,말보르,

카라님,가약님,러브님,노사모님,익스큐터님

그리고 마을은 다르지만 자막올려주신 별나비님,울사랑하는물티형님 귓말주신 빈상자님.. 그리고 경황이없어 다적진 못하지만 축하해주신 모든님들 너무너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담주 월요일날 저의 2세도 출산할 계획인데 군주200업도하고 경사가 겹치네요  ㅎㅎㅎ

2년만에 다시복귀해서 군주한지 4년만에 200업 첫달성이라 감회가 너무 새롭습니다 이젠 그리 대단한 랩업도 아니지만 오늘정말 기쁘네요 군주하시는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곧나올 제아이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즐건 하루되세요^^

p.s: 오늘 이자리엔 없지만 사랑하는 칼로스형님,울탕콩이,쌈쌈이,한숨이,글고 착한동생 멋진댕수 하늘과바다랑 오늘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한양마을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