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 36대 군주 시크한지향찌입니다.

문종분들 그것도 하나의 전략입니다.

전 그전략을 세우지 않아도 이길수 있을꺼라 자부했습니다.

공격전에 킬수가 많이 차이나도 이길수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다들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전 부케릭으로 다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글은 치지 않고 말로 지시를 내렷음에도 불과하고.

판서님들 지시에따라. 잘움직여주셨습니다.

예선전 너무 쉽게 올라와버려서 내심 걱정했었는데.

문종단합이 아직 최강이라는거 전눈으로 보았습니다.

판서분말고도 재창하시면서 섭쟁끝까지 흩트려지지않은 자세로 임하신거

직접 눈으로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섭쟁에 진건. 저의 불찰이 큽니다.

그러니 문종유저분들. 더이상 타섭 비방하는말은 하지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매너좋은 문종이지 않습니까.

정정당당하게 승부했고. 승패에 만족합니다.

졌는건. 모두다 제가 노력이 부족한탓이니.

절 원망하세요..

오늘 섭쟁 정말 다들 멋졌습니다!!

감격받았습니다.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정말 1등을 하고싶었습니다..

제가 부족한탓이니 더이상 남을 비방하는글은..

적지말아주세요.부탁합니다.

멋찐 문종유저분들. 끝까지 매너지킵시다~!

문종화이팅~!! 영원하라.


                    문종 36대 군주 시크한지향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