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4일

P.M 09 : 20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으로잠시동안

한국을 떠나는 예종의 시린바다입니다.

미운정 고운정 들었던 이 군주라는 게임에

또 잠깐 손을 떼게 되는군요

아직은 자유로운 사회적 신분이 아니기에

물론 미성년자는 아닙니다만 앞으로 남은 미래에대한

아직은 두려움과 불확신한 앞길에 뭔가 도움이 되어보고자

떠나는날이네요 짧은시간비우는거지만

정이 이곳 그냥 지나칠수 없어 자그만하케 끄적여 봅니다.

제가 돌아 올때는 연말이겠죠

군주를 좋아 해주시는분들 아니 웬지 모르게 끌리시던분들도

이번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0년에는

행복한 일들만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그리구

예종서버의 모든분들 모두 득템 열렙하시구요~^^

그리구 많은지원 못해드렸던 제자님들까지~

저와 연이 닿았던 모든 분들

행복한 일들만 있길 ~

몸건강히 조심히 다녀올꼐요

왔을때 모른척해주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