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종서버 강간방치 마을 주민이자 대행수인 알장수라고합니다.

우선 마음고생이 삼하셨을 마을 형님 누님 동생분들께 머리숙여 사죄를 하고 싶습니다.

이번주에 엄청난일이 목포를 강타하였고 저는 아직도 정신을 차릴수가없습니다.
제가뭔짖을 잘못하여 목포라는마을이 한순간에 이지경 까지왔는지 이번일로 목포주민들에게
엄청난 수치심과 불편을 드려야하나 하는 생각에 잠도 이루지 못햇습니다

네.이플님 아니 이푸딩님이라고 불러들일까요 아님 여성위원회 라고 불러들일까요?
그냥 이플님으로가죠. 이플님 강간이라 하셨죠?

뭐아시는게 많으신분이 강간이라 했으니 저도 강간이라는 표현을 쓰죠.

이플님 제가 몇일전 아침에 귓말드렸죠.

저건 케릭 문제이니 기사내리라는 말은 안할테니 마을이름은 내려달라고 말을 분명히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플님께서는 단호하게 거절을하셨고 저는거기에 실망감을 감출수가없었습니다.

저건분명히 제3자가봐두 케릭에문제이지 마을에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문득옛일이 떠오르는군요 제가군주를 시작한게 5년입니다. 처음 가입한 마을이 진주였고

대행수님이 지금판서로있는 이쁜쩡이님 이었죠. 하루는 왜쟁때 사소한말싸움이 마을 비하까지 갔었습니다. 거기서 대행수인 쩡이님이 마을 비방은 중범죄라고 알려주셨고 저는 지금까지 그말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사태는 어떤가요 마을비하가아니라 이건 마을폭파정도군요

폭파두 그냥폭파가아닌 완전폭파 정도군요.

이플님 목포주민수가 100명이 넘습니다. 100명에 부케도있겠죠 그럼절반 50명이라칩시다.

막내가 초등학생이고 제일많으신분이 50세가 되어가는군요

이플님 글하나에 초등학생과 50세돼신 형님누님들이 강간 방치범들이 됏습니다.

그것두 전섭에 소문까지나면서요 그글이올라오고 나서 형님들께선 밤세술을드신분도 계셨고요

이런사정때문에 어떻게든 주민들을 위해서 목포라는 이름을 빼고싶었습니다.

그심정을 이플님께서는 버리셨구요. 그런데 이제 사건이끝났으니 사과를 하신다고요?

 네..당연히 사과 를 하셔야지요 어떻게 사과를 하실건지요? 자막? 사랑방? 홍문관?

다필요없습니다.  진정한 사과를 원하신다면제가 바라는 요구를 들어주시기바랍니다.

첫째 당연 자막 사랑방 홍문관에 사과문을 써주세요. 자막은 저번에 하듯이 계속 해주세요

둘째 여자분들도 모르는 여성위원회 라는 곳이 있다구 하더군요 뭐하는곳인지 모르겠지만

해체를 해주십시요

셋째 제일중요한것입니다 이 게임 접어주세요 문종섭뿐이아니라 군주섭 전체에서 다시는 봽구 싶지 않습니다. 물론 부케두 마찬가지구요

이세가지 사항만 들어주신다면 사과하시는걸로 알고 사과를 받아드리겟습니다

세가지중 한가지라두 받아지지 않았을시 법적대응 으로 갈것입니다

어짜피 스샷두 다준비돼있고 한번 해보실꺼면 해보세요.

목포 그렇게 쉽게보였다면 안하셔두됍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그책임은 이플님께서 진다는것을 알아두셨으면합니다.

그리고 후늬케릭 마을탈됐다고 하시는데 아직탈안됐습니다. 시간이지나면 자동탈되겟죠

그러니 저번 올리셨던거 다시올리셔두되고요 어짜피 전섭에 개망신당한거 있어두 됍니다

다시한번 못난 동생을 믿고 따라와주신 형님 누님 동생분들께 강간방치범이라는 수식어를 달아 드린것에 고개를 깊숙히 숙여 사죄를 청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주민여러분

이상 문종섭 강간방치범 마을대행수 알장수였습니다.

뱀꼬리: 여러분 살아가면서 뒷통수뿐만아니라 뒷담화두 조심해야겠더군요.
뒷담화 내용이 입에 담기조차 무섭더군요. 전군주이신 지향님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현군주이신 셉셉셉 님에게두 임기내에 이런불미스런 사건을 안겨드린것에 대해
사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