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아무리 생각해도 해도 해도 너무 하시네요.
가만히 있을려니 울화통이 터져서 몇자 적어봅니다.

벌써 39대 군주선출 공지 떴네요..해임도 없이 잘 버티신것 같습니다.
선거관련글에 보니 현시간으로 48시간 미접이면 군주권한 없다고 나와있던데.
그렇게 많이 미접을 하셔도 유지된거 보면 교묘하게 몰래 몰래 접속 잘 하셨나봐요.

형판선출부터 그렇게 말이 많았고...형판 결국 사임후...형판 재모집 한다고 공지날리고
바로 저한테와 다른 한사람한테 귓해서 형판 안하겠냐고..귓말 주시고..
모집한다고 공지날리고 머하는 짓이냐고 머라 했더니 급 사과하시고..
결국 다른분이 형판선출 되셨고...

얼마전 본인은 장기미접이면서...호판 장기미접이라 해임시키고...
그리고 또 얼마후..한마디 말도없이..예판과 공판 해임시키고..
군주가 없는 빈자리를 예판님이 사령선 제보및 각종 사기건에 대해
공지해준것 뿐인데 공지남용이라 해임시켰다 하시고...
그것도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리 말씀을 하셨죠..

그리고 너무나도 어이없는 일들...
그중 하나 당사자들도 모르게 예판과 공판 임명...
그 이후 호판님께서 몇차례 연락을 해서 태조섭내 일을 해결하기 위해
회의주관 몇번이나 하셨으나...매번 미접속
차라리 약속을 하지 말던지..몇일을 기다리게 해놓고 매일 몇시에 들어간다 들어간다
말만 하고 수차례 미접속으로 사람 물먹임...

그 이후 다른분이 또 전화해서 머라 했더니..
판서 해임한거 사랑방에 공개사과글 적고 원상복구 시키겠다고 말해놓쿠선
또 미접속...원상복구? 그럼 지금 현재 아무말없이 임명시켜둔 판서들은 어쩌고?
그나마 판서님들이 수천까지 뽑아가며 활동하고 있는데...원상복구? 그럼 그 사람들은? 머?
그뒤로 현재까지 미접속...

간담회 참석명단에 태조섭군주 있어서 다들 머라고 했더니...간담회 가기 이틀전
이틀동안 활동 열심히 하고 간담회 가시고...
이제와서 접속하면 사임하란 귓말 받기싫어서 못들어온다 그러고...
이제와서 사임하면 간담회기념품 받을려고 했다고 그소리 듣기 싫어서 사임 못한다 하고..
도대체 유저들이 먼 죄를 져서...이 농락을 계속 당하고 있어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도대체가 머리속에 머가 들었는지..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이일들을 모르는 사람들도 알아야 하기에 몇자 적었습니다.
과연 언제 나타날지 끝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이렇게까지 일 벌려놓고..나몰라라 하고 있으면서 역대군주모임이나..무사히 군주임기
마무리 했다고...다음 또 군주공약에 4번이나 군주 했지만 실천을 못해서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이딴소리...하지 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