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릴리프라하님 |
번호
189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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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0129 | 태조 | Lv.252 |
2009-12-30
| 조회
501
|
역참메세지로 남겼었습니다.
당신이 말한데로 1시간안에 1200개 그냥 모은다고 했으니
내앞에 1200개치 재료가지고 와서 개인상점키고 내가 만들겠다.
그리고 당신이 말한 가격 개당 300에 1시간 단위로(36억)
전량 다 무한매입하겠다.
그랬더니 본주 아니었습니다...죄송합니다...라는 귓...
본주든 아니든 거짓이든 진실이든
상관없습니다.
설사 거짓이더라도 용기를 내주신 부분을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고,
진실이라면 본주님께 제가 오히려 죄송한 부분도 있겠죠.
따뜻한 말한마디에 대화의 흐름 자체가 뒤바뀐다는 것을
저또한 배웠고 ...
부주이신 남자친구분께도 전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일이 있어서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부재중에 남겨주신 따뜻한 귓내용처럼
프라하님도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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