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군대의 계급은 대나무에다가 비유를 하였습니다.

그 뜻은 곧고 올바르며, 하늘로 뻗쳐 올라가라는 의미 였습니다.

병사들의 계급장은 대나무 대를 의미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나무의 대가 늘어나듯이 계급장에도 작대기가 하나씩 쌓입니다.

그리고 부사관의 계급은 대나무가 자라면서 대에서 가지가 새로이 생겨나는 것을 묘사한것 입니다.

그리고 위관급의 계급은 대나무 잎을 보고 비유한 것입니다.

그리고 령관급은 대나무 꽃을 비유한것입니다.

마지막 별은 대나무가 다 자라서 하늘을 보니 별밖에 없다고 하여 별을 비유한것입니다.

군대의 순차계급을 대나무의 생에다가 비유를 하여 만든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사관, 장교계급장 밑의 무궁화 받침은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나라사랑, 단결, 평화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