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기달이는 한나무 이야기 |
번호
194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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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놀자 | 세종 | Lv.2 |
2010-03-17
| 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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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기달이는 한나무 이야기
한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한나무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항상 웃음을 지으면서
새와 곤충을들 그리고 등산을 하는 사람들에게 쉽터를 제공 해주었습니다
그러게 평생을 살아오던 한나무는 갑자기 심각한 고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한나무):지금 내가 여기서 멀하고있지..?
한나무는 자기가 한자리에서 수많은 사람과 동물 곤충을 보았으나
행복하다는 걸 느끼지 못하였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반대편에 다른 나무가 심어지게 되었습니다
한나무는 그 나무에게 인사를 하였으나 그 나무는 인사는 커녕 쳐다보.지는도 않았습니다
왠지모르게 그 한나무는 마음이 상하는 것보다는 먼가 이상하게 그 나무를 계속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한나무는 계속 그 나무를 쳐다보며 그 나무가 눈길을 주기를 기다였습니다
그러게 1~2년쯤 지났을까 한나무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저 나무에게 사랑합니다 라고 말을 해야겠다고
하지만 그 말을 할여고 하는 순간 산아래에서는 이상한 기계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기계는 바로 그 나무를 뽑아 가려는 기계였습니다
1~2시간이 지났을까.. 그나무는 결국 기계의 힘을 버티지 못해 뽑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남아 있던 한나무는 그러게 그나무를 떠나보내고 자기 마음을 말도 못하고 슬품에 빠져 들었습니다
1~2달이 지나서 그 한나무는 그 슬품을 이겨내지 못해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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