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넷마블 서버 |
번호
1947058
|
|
---|---|---|
dhgksthf1493 |
2010-03-27
| 조회
260
|
==아이디어 게시판에 있는 cona님 글을 붙여 넣기 했습니다
//넷마블 서버..
군주 초창기에 경복궁 및 수도권마을뿐 아니라 멀리 지방의 마을도 북적거릴 시기에
서버들은 왕창 늘어나고 엄청난 유저수 증가로 엔도어즈가 환희를 지를 시기에
넷마블의 3개 서버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초창기엔 넷마블 서버도 흔희 말하는 여기 본섭에서 넘어온 유저들과
신규 유저들이 상당히 많아서 재미있는 군주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
본섭이라 불리우는 이곳도 유저수가 급감하고 있는 지금
넷마블 서버는 동접자수 100명도 안되는 정말 여타 게임의 프리섭 같은 규모를 유지하며 지금까지 유지되어 왔습니다.
넷마블에서 군주를 즐기고 있는 유저들도 군주를 사랑하고 좋아해서 지금까지 버텨온 것입니다.
하지만 이상황이 더 지속된다면 결국 어떻게 될까요..
넷마블 군주도 엔도어즈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이상 군주를 좋아하고 아직도 즐기고 있는 넷마블 유저들을 외면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적어 봅니다.//
==정말 엔도어즈가 군주를 내 팽개쳤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넷마블 서버..
군주 초창기에 경복궁 및 수도권마을뿐 아니라 멀리 지방의 마을도 북적거릴 시기에
서버들은 왕창 늘어나고 엄청난 유저수 증가로 엔도어즈가 환희를 지를 시기에
넷마블의 3개 서버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초창기엔 넷마블 서버도 흔희 말하는 여기 본섭에서 넘어온 유저들과
신규 유저들이 상당히 많아서 재미있는 군주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
본섭이라 불리우는 이곳도 유저수가 급감하고 있는 지금
넷마블 서버는 동접자수 100명도 안되는 정말 여타 게임의 프리섭 같은 규모를 유지하며 지금까지 유지되어 왔습니다.
넷마블에서 군주를 즐기고 있는 유저들도 군주를 사랑하고 좋아해서 지금까지 버텨온 것입니다.
하지만 이상황이 더 지속된다면 결국 어떻게 될까요..
넷마블 군주도 엔도어즈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이상 군주를 좋아하고 아직도 즐기고 있는 넷마블 유저들을 외면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적어 봅니다.//
==정말 엔도어즈가 군주를 내 팽개쳤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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