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거래 후 접속을 끊으셨는데...

180렙 정도면 왠만한 경험은 하셨을텐데...;;;;

휴...안타깝습니다...

지금 경찰서 가려다가 아는 형님의 말씀으로 짧은 글 씁니다.

가뜩이나 줄어드는 유저로 인해 재미없는 판에...

한 번 더 기회를 주어보라는 말씀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거래금액 역참으로 넣어주시면 경찰서까지는 안가겠습니다...

선중악님 거래내용..꼼지로 아이디 알았습니다..

괜히 조만한 돈에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하니까 알아서 넣어주십시오.

괜히 수사하다가 동시간대 아이피 잡히고 신상파악 들어가면

저도 피곤하고 선중악님도 피곤해집니다..

예전에 한 번 잡아넣은 기억이 있지만...저도 편한 맘은 아니었습니다

.....

여기까지만 쓰고...딱 오늘 18시까지 시간 드리겠습니다..

새벽에 보내셔도 전 모르는 일이니..명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