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군주님께서 시찰을 하셨는데..

아무도 보이지를 않는다는 안타까운 말씀을 저에게 하신이유로 해서

부득이하게 수요일날 전부 다시 뽑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신분도 제가 몇분 보아오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활동을 안하시고 하시더라도 경복궁이나 산성이 주무대가 아니더라구요.

초보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만든것이 수호천사인데

취지랑 좀 어긋나서 부득이하게 새로 신청 받습니다.

물론 기존에 열심히 하셨던 분들이나 열심히 해보고자 하시는 분들도 다시 신청은 하실수 있지만

군주님이나 제가..누가열심히 하셨는지를 아는상황이라서

열심히 안하신분들은 - 요인이 될듯합니다.

신청하실 분들은 화낭자 꼼지에 간단하게 자기 신상명세를 적어주세요.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