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넷북으로 빨랑쓰느라 오타많습니다




1. 신문사 통합 관련
신문사 통합 이하 편집장 교체
낚시 식의 기사 이하 기자 들의 파행등 피해 발생

연산
간담회 기사관련 기사 총 7개
한 두개로 가능한 기사를 쪼개기 식으로 분할
서버 이전 관련 우리마을 오세요 1부 2부 로 고의적으로 쪼개기 기사
링크 걸기 식으로 자세한 사항은 타기사 참고 하라는 식의 기사
ex ) 기사 는 A에 올라와있는기사를 B로 간의 적으로 정리하고 A에서 확인해라
어사패관련 쉬는시간 담배피면서 하는이야기(패널티관련)를 정식으로 나오는 기사처럼 왜곡
예종
군주와 개발자간에 소통 을 위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신문사로 인해 유저와 유저의 싸움을
부추기는 기사성으로 게임사측에서 너무 관리가 없지 않은가 등
취재 기사 한명이 간담회에서 군주들은 열심히 일하러 가는것이지만 기자들은 월급을 받으러 간다
개편 개선을 떠나 왜곡 되지 말아야 하며 정확학 전달이 필요하다
-한개 두개를 말하기는 머무 안건이 많아 힘들다-위사항은 느껴보라고 발언을 한것이며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껴짐-
연산
간담회 기사관련 업로드 금지 요청
설화
신문사와 미팅을 했고 이번 간담회에 신문사 관련 안건이 나왔으며 해당으로 미팅을 하였음
신문사 관련 이전부터 이슈화 된적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신문가 문제점을 논의 를함
신문사의 경우 결정사항 통폐합 군주동아 홍문관 합친 새이름 집현전
국장님-파트장 설화-군주
월급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는부분은 이해를 해달라
미리 보는군주에 간담회 관련 기사를 올리나 바로 업로드가 불가하며 잘못된 부분이 추가되며
그부분에 대해서는 수정을 요하고 있음
기사님들을 통해서 전달 받고 수정을 하고있음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해달라
예종
38대이전 신문기사는 녹취후 3일정도 녹취확인후 해당 기사를 올리고 정리를 해서 기자님께서 업로드함
38대 이후 신문사가 바뀌면서 현제 기사는 그자리 업로드 식으로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면서 간담회 하나
마나식의 기사 업로드가 되고있음 해당 기사에 관해서 문제가 되고있으며 오해의 소지를 계속 불러일으킴
전달도 재대로 되지않아 문제가 많이생김
설화
해당일이 다 가아닌 몇부분의 극소수니 이해를해달라
예종
언론탄압이 라는 소리까지 들어 가면서 잘못된것을 고쳐서 재대로 하자는것을 언론탄압으로 치부하는
식의 발언
정종
기사들 을 읽어본 유저들의 댓글이 잘읽었다는 댓글보다는 80%이상이 이딴기사냐 기사가 이게머냐 라는 식의 댓글이 더많음
언론이 지금은 재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으며 언론사 기능이 필요 하지않다고 여겨짐
또한 자기자리의 자리를 확고히 하지못하고있음
이런부분에 대해서 수정을 해달라 해당 사항에 대해 수정될 방안을 제시해달라 이상태로는 신문사가 있을 필요도 없으며
미리보는 군주의 기사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하며 해당 일에 자막등도 계속 불편의 요인이됨
설화
해당 댓글의 경우 조회수 400~800정도를 유지하며 조회수는 아이디당 한번만 체크됨
실제로 체크되는 조회수는 많으나 댓글이 적은것은 불만이 있는 분들만 달기때문에 그렇게 느껴짐
시선은 실제와 다르니 신문사 관련해서 성의 없이 올려서 유저분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됨
기사님들이 올리는 일부 날림 기사성 유저분들의 의견이 있어서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수있게
객관적으로 올리는 기사라말함 해당기사의 경우 성의 없는 기사로 많이 느껴지는 기사로 판정되어
성의 없이 올리는 기사에대해서는 자제를 요하고 기사다운 기사를 올리겠다는 안건을 제시
패치 관련된 기사는 월급 지급 불가 나눠서 나오는 기사 는 높은 조회수만 급여 지급 다른부분에 대해서는 월급 지급안함
성종
전쳇 마을대화 등 자막지나갈때 봐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을 많이함
세종
어사패 마을 생생 활력 등 해당기사로 전섭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몇몇 기사들은 실제로 피해를 느끼고 있으며 해당으로 신문기사등이 필요 없음
해당 패치관련해서는 미리보는 군주에 기사가 올라가고 해당으로 분석하는 방향으로 신문기사를 요청
설화
해당 어사패에 관해서는 지나가는 식으로 나온이야기며 아직 해당에대해서는 패치의사없음
예종
전체 입장
1. 간담회 안건기사는 미리보는 군주 이전에 신문기사 업로드금지
   지금부터 업로드시 현시점부터 간담회 불참
   만약 진행하지않을시 기자간담회를 하라
2. 이런식일경우 간사직 군주직 자리를 할필요가없음
   기본적인 수정없이는 간담회 진행 할수없다
3. 미리보는군주에서 먼저 기사를 업로드 요함
4. 현기자 편집장 사임요청-회사측 불가
설화
간담회 관련하여 기자들은 차비 등 급여가 아닌 기사로만 받아간다
미리보는 군주에서 나가는것은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기자에게 신문기사로 전달하게 한것이다
성종
해당일은 유저와 유저들의 대립으로 자꾸 이야기가 흘러나가 기사관련해서 회사에서 늦게 간다고하여 신문사가 하는건 좀 아닌거같다
회사에서 안알려준다 이런 아니라고 생각한다 미리보는 군주에 나온이후에 기사가 나가도 전혀 지장없다
설화
해당 이야기는 문제가 없다 미리보는군주는 간담회 관련해서 기사를 쓰지않았다
해당기사로 피드백을 달라는 안건이 있어서 별도로 기사를 미리보는군주로 들어간것이다
외부적으로 피드백을 주기위해 미리보는 군주가 나가는 것이다
의미자체가 다른 의미로 적용된다
잘못된 정보를 유출시킨다는 것이 문제가 되면 참여한 세분이 회의를 통해 기사를 국장님께 획인후 나가게 할수도있다
너무 쓰지말아라 안하겠다 식의 기사는 아닌거 같다
군주님들도 어느정도 양보를 해달라
성종
협상을 하자는 것이 우리는 여기서 이렇게 하겠다는 무조건 수긍 하라는 것은 아니다
예종
신문사 통합을 하는것이 무슨의미인가 현제 기자나 편집장이 동일한데 통합의 의미가 무의미하다
36대의 경우 실시간 업로드 하였다
이번에도 동일하게 진행하겠다
간담회 준비하고 간담회 참여하면 왜곡된 기사가 많아서 가면 멀하냐 가서 하는게 뭐냐 라는 것이 많다
군주각자의 발언이 전혀 내용없음
38대부터 현제 군주까지 간담회 관련해서 전혀 상세 내용이 없음 또한 왜곡기사가 많음
세종
현제 날림기사는 편집장들이다 편집장 교체없이는 전혀 나아질것이 없으니 편집장 교체가 우선이다
설화
현제 편집장들과 면담을 했고 안했으면 좋겠다 등에 면담을 하였고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경고후 아웃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기때문에
의도적인 기사가 아니다 라는 것으로 생각 되니 다시한번 이야기 해볼것이고 해당 기자님께 이야기하였고
이런일이 없을테니 다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성종
과연 다음간담회에 참여 할사람이몇명이냐
세종
23대 때 안건도 반영되는데 6개월 이후 몇가지는 아예 이벤트 섭쟁을 폐지 되지않았냐
수정 말로만하고 버그못고치고
예종
신문사 관련 경고 조취가 필요하다 그럼 해당 분꼐 면담 요청으로 해당일로 몇번 이야기했으니
담당
세번정도시며 급여나 다른것에 대해서는 이미 협의 를했으며 신문사 관련 급여 이야기를함
예종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서 신문사를 개편하겠다
말로는 하겠다며 신문사 전혀 개편없이 현제와 동일하다
설화
잘해보겠다 라는 국장님께서 말씀하셔서 신문사 이만큼 올려주시고 하겠다는 협의를 하였음
예종
잘하겠다고하는게 이것이냐
설화
기사 수 늘어나지않았나
기사관련해서 예종군주님 께서 다시 기사적은것에 말하셔서
안건으로 이번에 참관을 하여서 신문사 입장으로 통폐합이 안된다라는 발언이 있으니 본인이 강제 통폐합을 하겠다고 진행함
문제점에 관해서는 공식적으로 신문사와 경고를 다시하고 한번만더 믿어주셨으면 좋겠다
유저분란 없이 진행되야하는부분이다
예종
해당사항으로 신문사를 건들였으니 어떤보복을 할지모르겟다
설화
신문사는 회사측에서 보호해야할입장이며 군주들이 건드리기모한 성역이다
세종
안건까지 신문사 허락받아야하나
설화
신문사가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인터뷰를 할수있다
태조
유저들에게 정보가 전달되야 하며 미리 서버에대한 기사는 군주의 협의를 거쳐야 하나 전혀 그런사항없이 기사를 올려 섭네 군주들에게
불만 사항이하 사임 하라는 이야기 까지 나오고있는 상황
예종
기사들이 서버내 유저들끼리 싸우라고 냅두고 모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성종 세종
기사 관련해서 자막을 못나가게 해달라
현제 기사 자막은 화딱지 난다
전섭
태조 성종 예종 세종
자막 관련해서 안나오게 해달라
도나도나
기사 직위 관련해서 동의 한다
입장이 몇년전과는 다른다고 느낄수밖에 없다
양신문사 기자 1/3으로 줄었다 10명도 안된다
이전 면담에 기사수는 늘어다되 퀄리티는 줄어도된다 라는 허가후 신문수량을 위주로 하는것이다
기사 질이나 기사수나 신문사가 줄어서 그렇다
가뜩이나 기자수가 없는데 더줄이라 라는것은 조금 그런것아니냐
기사가 잘못됫다 라는 이전 기자가 많을때 제제는 가능하나
현시점에서 적은 기자에 신문기자에게 제제를 주기는 뭐하다
예종 성종
유지가 안되면 닫으면 되는건아니냐
유저가 줄었는데 기자도 주는게 당연한게 아니냐
기사 적은것에 관해서 아무발언하지않음 신문 기사의 질을 올려달라
설화
38대때 안건으로 기사가 너무안나온다 라는 이야기가있어서 퀄리트는 좀떨어지더라도 기사 수를 늘려달라 라는 발언이 있어서
그리 되었던것이고 기사 업로드가 적더라도 기사의 퀄리티를 올려달라
예종
신문사 기사가 적은것에는 뭐라 하지않는다 사람매장 기가 시세조작기사 퀄리티 없는 날림기사를 올리지말라
이하 간담회 외곡관련해서는 절대 올리지말라
JUSTFLY
기사 올린것에 대해 이슈관련 군주들의 숙지가 없다
세종
이슈는 모든 사람이 공감해야하나 해당 정보기사에대해서는 모든 군주가 숙지 해야할 의무없음
설화
진행이 불가하여 정리하고
각 신문사 퀄리티 보강하고 기사수에 연연하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작성해주는것에 동의 하겠느냐
신문사
홍문관 군주동아 퀄리티 를 올려달라는 점에대해서는 최대한 노력하겠다
홍문관 동의 퀄리티 보강 이하 통합에 대해서 합의보겠다
군주동아 동의 참여 JUSTFLY 동의
설화
신문사가 통합 되고난후 활동수을 잘하고 있을시 분위기가 좋아 진다고 보여지면 혜택을 주겠다는 조건을 제시함
신문사와 어울려 지며 해졌으면 좋겠다
성종
자막 횟수 줄여 줄것인지 확답
설화
횟수를 줄여 주겠다 기술적으로 확인 하겠다
예종
간담회 기사 관련해서 실시작 업로드 할것이냐
설화
실시간 업로드는 못하게하겠다
홍문관 군주동아
참여기사님들이 다 작성하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설화
간담회 관련 이전 군주님들이 오기사의경우 꼼지 방문후 수정을 요구 하였다
이번 간담회 관련시가후 컴펌후 기사업로드
군주들
동의 함 컴펌후 기사 업로드
중종
간담회 기사는 간담회 게시판을 만들어달라
설화
해당 게시판은 현제 착수중 시간이 조금더 걸릴예정 해당 실장님과 이야기를 다시하고 7월말에서 8월 초중에 내부 테스트후 오픈예정
다음안건들은 프린트물 호가인후 진행하기로함
2. 사냥케릭 제조 케릭
세종
개인이 자작하는 장인과 사냥케릭의 경우 지르는 수량에 따른 품이 떠야하나 오로지 랜덤으로 뜨는식이라 제조에 죽어라해도 안뜨는사람은 안뜨고 뜨는사람은 뜨고
말그대로 돈잇는사람만 돈벌라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설화
대대적인 패치당시 기간제로 변경되고 유저가 많이 떠나가고 그후 유저를 잡기위해 영구제로변경하니 유저들이 일부들이 남아있었으나
영구제가 도입되면서 무기들을 상향시키며 문제가 발생 시세 변경으로 인한 문제때문에 흘러 흘러 현제 상황까지 오게됨
몇년 간의 상황에 유지되었고 새로운 장비를 기간제로 들어가며 유저의 불만이 없어 유지 되고있음
일관성 없이 기간제 무기간제 등 유저의 수가 줄면서 민감한 부분이라 손을 못대고 있음
3년 간에 방안을 모아놨지만 현제 손을 댈수 없는 부분이라 언젠가는 수정될것이다
세종
다모아 모아모아 없애달라
설화
다모아 모아모아는 랜덤템이라고 샵에서 팔던것이 없어졌다
6개월 이후에 유저분들에 의견에 의해서 다모아 모아모아 가 풀어졌으나 해당사항에 대해서는 실사용자와 이야기를 해보아야한다
세종
900원 탬의 이사부처럼 수량 제약을해달라
설화
해당부분에 대해서 파악을 해보고 회사에서 언제 라고 확답은 못드리나 필요 한사항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성종
100%사냥케릭이다 사냥만하면서 900원 아이템 아직까지 해본적이 없다
그렇게 플래이를 하다보니 거지 케릭을 못면한다
은채 없으면 사냥불가능
프리미엄을 사냥하기위해 몇십억이 소요되며 템을 팔고 빌리고 해서 겨우 사냥이 가능하다
그나마 접은 사람들이 장비를 주고 하면서 가능하나 자기힘으로 사냥이 불가능합니다
성종 태조
혼자서 키우기 불가능하다
태조
출석체크 이벤트등으로 케쉬템을 받아 케릭을 다시 설정하고 키워옴
놀부박의 경우도 전직 사냥터가나와 비전직 케릭터가 들어갈수 없는퀘등
실질적으로 혼자 할수 없는 상태가 유지됨
현제 아무런 도움도 없이 유저가 성장하기 불가능항 상황이 유지되며 아무리 고랩이라도 못하는경우가 많음
성종
현제 게임을 게임으로 즐기기면 만랩은 커녕 고랩도 못해본다 게임내에서 필요한것을 자급자족하기가 불가능 하다
신규 유입유저들도 오래 하지못하고 다시 접고 하는현상이 계속 유지된다
대행수 이하 마을유저들이 도와주지 않는한 불가능 해서 하지못한다
예종
문무 사냥터에 관하여 간단한 확인 절차
문무 드롭 개편할 생각은 없는가
설화
군주님들의 의견들이 중요하다
예종
홍옥이 비쌀때 열심히 모아도 심령의 구슬로 너무 풀려버린다
일반 사냥이나 드런것들보다 심령의 구슬이 더 확보가 편하다
시전 확장이용권은 왜만들었나
설화
내가모아봤는데 실질적으로 경제 순환을 위해서 그냥 팔았으면 좋겠다
회사측에서는 모아서 두기 싫어한다 그래서 바로바로 팔았으면 좋겠다
해달라해달라는 의견이 많아서 시전 확장이용권을 만들었다
예종
심령의 구슬로 템이 풀리는 것이 악순환을 유지하는것이 아닌것이냐
현제 심령의 구슬로 템이 풀리는 물량을 줄여달라
세종
심령의 구슬로 나오는템의 물량을떠나
시세 5800원짜리를 4800원에 팔사람은없다
10개 100개면몰라도 몇만개면 그차이가 크가 못판다
설화
그건 조절을 못한다
성종
장인으로만키우는사람이 심령의 구슬로만 재료를 획득하여 제조를한다
심령만으로도 장인을 하는데 충분히 몇백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예종
사냥없이 도 재료가 구할수있다
구리소년
인첸트 개편과 함께 제작 이외에도 인첸트에도 재료가 들어갈 예정이다
설화
사냥 장인 케릭에 대해서는 회사면에서도 개편이 필요합니다
연산
현제 제조해서 품이 떠도 안사간다
설화
회사측에서 해당사항으로 고민중이며 이변년도 안에 어떻게든 계획을 잡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더저도 아닌 커뮤니티 게임이 되는것을 막이위해 유저들의 반발을 감안하더라도 장인 사냥터 장사 케릭들이 모두살아날수있는
방안을 맞이 할것이며
올해 안에 처리하겠다
예종
반지 장인 스텟 증가해주는템들때문에 아무런 매리트가없다
공방 반지등 여러가지 새로운 반지가 필요함
고랩 장인과 잘나가는 장인들과 대화를 해보니
접습니다.
3. 지난 안건 피드백 및 공성 안건
설화
공성 양이 전쟁 개편이 큰컨덴츠 수정이 필요하여 지난 간담회에 의견을 받았음
최소 크기 개발 하고 기획이 최소 3개월 이며
큰 개발건이 있어 7월 말까지는 큰 컨덴츠개 발문제로 인해 7월말 에 나오는 컨덴트를 위안 삼아달라
공성 신청 방식 변경
6월 20일경 5월 말경 간담회 안건을 많이 진행을 하였으며
해당 사항에 관련하여 적용
예종
지난 피드백 관련하여 군주 간담외에 군주데이 수정 안됨
환단관련하여 중복 안되게 해달라

회사측 안건
백두대간
타 진행 할것이 많으나 먼저 재미를 위해 추가된 백두대간
18세 이상 할수있는 PK지원 새로운서버
전서버에서 들어갈수있는 PK전용 서버이며 전략시뮬레이션 타입의 서버대전
자원 채집을 위한 서버간 대전
PK를통해 자원을 획득하고
인첸트 상위 무기 제조에 필요하며
케릭터 강화에 주로 필요할 예정
통합PK서버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며 자원을 채집해야 하며 스타 처럼 본진 으로 공격을 가능식
본진에서 가공을 하여야 본서버로 가지고올수있음
오후 2시 에서 오후 4시까지 운영
각서버 50명씩 100랩이상 선착순으로 입장가능
맥시멈이 50명
누군가 나가도 다시 충원가능
12개 지역으로 나뉘며 4*4 바둑판식 외부 라인으로 지역나뉨
가운데 자원 구하기 위한 공격시스템
중앙 지역과 서버구역에 1:20비율로 나뉘어짐
서버구역 10 공격지역(가운데)200정도로 분배
현무원석 백호우너석 청룡원석
PK자원 주작원석 획득가능
1KILL시 100개 획득
진무소-서버 내에 하나씩만있음 이곳에서 원석 가공 가능
원석은 인스턴트 자원 서버내에서 석으로 가공하여 본서버로 이동시킬수있음
가공시 이점은 0.1%무게로 감소
원석은 400근 석으로 가공시 0.4근
케릭터 최대 무개 0.1%초과시 이동속도 10%감소
해당 무기는 상위 무기 상위 약제 제조에 필요함
백두 대간에서만 약사용 딜레이 조정됨
진무소-PK전적 관리 자원가공 도깨비 받을수있는곳
인첸트 변경
1+1+축돌
무기 인첸 에따라 다르며 6인첸+6인첸+축돌시 성공률 90%
그이하 훨씬낮음
인첸 미리해두면 손해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