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가 세계적인 디바로 서게끔 해준 곡이기도 하죠.

원작자는 배드핑거(badfinger)이고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때당시 반응이 심통치 않아서 반포기 상태였는데,해리닐슨이라는 가수가 이곡을 사겠다고 제의가 왔죠.

거의 헐값에 넘기게 되고, 그후 해리닐슨에 의해 엄청난 히트를 치게됩니다. 

이후 배드핑거의 한멤버는 녹음실에서 목을 메고, 또 한멤버는 알콜중독으로 괴로워하다 공원벤치에서 죽었다네요.

이 곡 을 사간 해리닐슨도 그 후 자살했죠.

이후 머라이어캐리에 의해 다시 리메이크 되고

그녀를 세계 최고의 디바로 올라서게 해줍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녀도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남자친구에 의해 병원으로 급히 옴겨 목숨을 구했다고 합니다.

노랫말의 가사대로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기도하죠.

이 노래가 대표적인 노래가 되겠습니다.

출처는 MBC 서프라이즈~~

들어보고 싶은분은 여기로 포탈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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