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어느덧 7월 말이 다되어가네요
 요세 날씨는 많이 덥고...군입대를
 앞뒀던 저는 갑갑하기만했습니다..
 하때 태종 서버 안성마을을 구매하여
 운영하던중 군입대를 얼마 안냅두고
 사자말자 다시 바로 팔게되었고..
 항상 마을을 구매하면 무슨일이터져
 접게 되었습니다.
 군주를 접한지도 어느덧 7년이 다되어가는군요..
 (맞나?;;중2때부터해서 지금이 대학생이니..;;ㅋㅋ)
 언제나 다른 게임을 하여도 생각은 많이나고..
 다시 되돌아 가려면 왠지 미안한감도 있고..
 태종 서버에서는 그나마 많이 알고 지내시던
 유혼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되돌아가려니 눈초리가 있을까봐 돌아가지도 몬하겠네요...
 일딴 그때 푸른님과의 약속 을 못지켜서 죄송하고...
 항상 복귀를 하면 반겨주시던 유혼님에게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가면 반겨주시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그리고...군입대는 팔 탈골로 인해 4급 판정으로 공익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