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미리 인삿말을 작성해봅니다.^^
내일 1시30분까지 논산에 들어가야 하네요 허허허허허허허허
머리 깍은게 참 적응이 안되고 머리 깍은걸 보고있자니 긴장만 되고
5년동안 군주하면서 참 이런저런일 많았는데^^ 막상 접고 군대로 꺼지려니 슬프네욤 ㅋ
5년동안 서로 싸우면서도 의지했던 먼저 군대간 바군시키
우리마을 최근까지 막내였던 사스나루 똥쟁이넘
원산 할배들이신 복아찌, 기사할배. 황우장사 아찌
최근에 아이가지신 이쁘신 태극술사 이모, 부산갔을때 닭도리탕 맛있게 해주신 네몬 형수님
우리마을 10대 홍일점 인형이
투명인간 같은 할렐이
복귀해서 나보다 업할꺼라고 설치는 부시넘
열심히 방송하는 귀여운 바실이
최근에 노예계약 맺은 메론님.. 흑.... 군대 다녀오고나서부터 노예계약 시작인가요 ㅠㅠ
200찍던날 호품 명품 선물을 마구 주셧던 초능력님 요즘 왜 정종 안오세요 ㅋ
다덜 좋게 대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잘~ 다녀와서 다시 복귀 하겟습니다 ㅎ
아 그리고 막판에 규탄 받은 그분 잘하실꺼죠? 잘하셔야죠 그쵸?